AEB(Automatic Emergency Braking)
: ADAS 중에 가장 중요한 system
- 주어진 목적지까지 갈 효율적인 경로를 설정한다. (GPS, Map 필요)
- 주변 상황을 인식한다.
- 주변 상황을 판단한다.
- 차량을 제어한다.
NHTSA에 의해 초기에 5단계로 나눴지만, 지금은 없어졌다.
SAE(미국자동차공학회)에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6단계로 나눴다.
(눈, 뇌, 발, 손) 관점의 단계 구분
Level 0
: (눈, 뇌, 발, 손) 사용하여 운전한다.
Level 1
: (눈, 뇌, 발 or 손) 사용하여 운전한다
Level 2
: (눈, 뇌)를 사용하여 운전한다.
➡️ 요즘의 차들은 Level 2에 해당한다.
➡️ 사고시, 운전자 책임 (공식적 정의는 아니지만 engineer끼리 분류)
(Level 2와 Level3의 차이가 가장 심하다 ➡️ 사고시 운전자책임? 회사책임?)
Level 3
: (뇌)는 깨어있어야 한다.
➡️ 운전자가 운전하지만 제한된 조건에서 자율주행(운전자가 언제든지 Take Over 대기)
➡️ 사고시, 회사 책임 (공식적 정의는 아니지만 engineer끼리 분류)
Level 4
: 모든 운전이 자동이지만, 아주 예외적인 상황에는 개입해야 하기 때문에 차량에 운전자가 탑승한다.
Level 5
: 모든 운전이 자동이다. 차량에 운전자가 없다.
DARPA
:Stanley
는 그 중에서도 2005년 대회에서 우승한 `스탠포드 대학교의 자율주행 차량이다. V2X
: Vehicle To Everything == 차량과 주변 모든 것들과의 통신
V2X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운전자의 개입없이 스스로 주변환경을 인지(Perception)
하고,
주행상황을 판단(Decision)
하여
차량을 제어(Control)
함으로써 주어진 목적지까지 주행하는 자동차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요도
Perception
Decision
Control
HD Map
과 LiDAR Sensor
에 의존한 주행 메커니즘.눈에 집중하여 자율주행 개발
LiDAR는 비, 눈이 오면 Sensing이 잘 안되지만
Tesla는 뇌에 집중하여 자율주행 개발
전기차 고유의 발진 가속
:회생 제동
:급속충전
:완속충전 상태에서의 예냉 / 예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