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메타버스가 왜 중요하고 그리고 게임회사의 가치가 중요한 지 가리키는 글을 썻다.
더 과거로 가보면 테슬라가 보는 더 먼 미래에 대해서 썼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왜 다시 배워야 하는 지도 썼다.
또한, 글로는 쓰지 않았지만 한국은행에서 올해 모의 CBDC을 실행을 한다.
오늘은 각각 다르게 보이는 점들이 어떻게 이여지는 지 써보자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변곡점 이벤트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바로 mobile aloha 이다.
Mobile ALOHA가 공개 되면서 Action Chunk Transformer도 같이 공개가 되었다. 트랜스포머가 로봇 데이터에서도 적용 된다는 사실일 널리 알렸다. 다른 말로는 트랜스포머가 텍스트, 동영상, ..., 반복적인 context를 알 수 있는 곳 이라면 다 사용 될 수 있다는 것 이다. 또한, 시뮬레이터에서 나온 가상데이터로 현실에서도 적용 가능 하다는 걸 대중에게 알렸다. 다른 말로는'메타버스', '게임 내' 데이터가 실제로 사용 가능 하다는 것을 알린 것 이다. 이게 사실임을 뒷바침 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은 선구자라고 인정 받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행보를 되돌아 보고자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소스코드를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github을 인수 하였다. 당시에 과도하게 비싸게 줬다고 많은 기사들이 나왔지만 chatGPT, CO-PILOT등이 나온 지금 시점에서는 정말 저점 매수 였다고 평가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티비젼블리자드를 인수 하였다. 바로 게임내 데이터를 확보 하기 위한 포섭으로 보인다. 게임내 데이터는 생산은 거의 무한대에 가까우며, 특히 유져의 input이 들어가는 데이터중 가장 싸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테슬라는 드라이버의 데이터를 축적 하기위해 전기차 회사까지 설립을 해야 했다. 그리고 그 데이터는 현실 세계 데이터 축적이라, 데이터 축적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할 수 없다.
이처럼 전세계 브레인이 집합한 곳은 데이터를 확보 하려고 부단히 움직인다. 그 중 하나가 대한민국의 한국은행이다. 올해 10월 부터 한국은행 주체로 모의 CBDC가 실시 된다. 일반인들도 참여 할 수 있다. CBDC를 이용을 한다면, 소비 데이터를 확보 할 수 있다. 해외 결제사에게 빼긴 금융 데이터를 되찾으려는 행보로 보인다.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이미 결제사는 한 국가의 소비행보를 매우 디데일하게 볼 수 있으며 예측도 가능하다. 만약 국가 단위에서 이런 예측이 가능 하다면 엄청난 우위를 점 할 수 있다. 불황을 예측 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통화정책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이 할 수 있다. 즉, 국가경쟁력이 수십단계 점프를 할 것 이다.
결론: 이미 미래는 정해져 있다. 그러니 미래가 현실이 될 때 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