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비밀번호 찾기 화면에서 주어진 정보가 있다면, 해당하는 비밀번호를 고객 데이터로 저장된 메일로 보내주는 것을 구현하고자 했다.
자료구조 stack과 queue의 기본 성질을 구현하는 각 메소드를 알고리즘으로 풀어보는 문제였다. 이 문제는 알고리즘보다는 자료구조에 대한 이해를 위한 문제라고 이해하면 될 듯하다.
자료구조의 가장 기본인 queue와 stack을 활용한 알고리즘 문제이다.첫번째 문제는 stack 자료구조에서 단골 손님이라 할 수 있는괄호의 쌍이 맞는지를 점검하는 문제이다.
서버코드를 작성하다가 아무런 에러도 없었는데 갑자기서버 실행이 안되더니 뜨는 에러
RDS로 DB 배포하기 데이터베이스 생성을 진행 내가 데이터베이스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맞는 환경을 설정하고, 과금되지 않게 꼭 프리티어로 설정해준다. ![](https://images.velog.io/images/hyunju-song/post/96289f2e-1786-4c93-9c42-b3eab45f39bf/%E1%84%89%E1%85%B3%E1%84...
소셜로그인 기능 구현에 대해서 Github social login 기능을 구현하며 정리해보았다.
소셜로그인을 구현하기에 앞서, 해당 기능이 client와 연동되어 작업이 되어야 할거 같기도 하고/ 아직 소셜로그인에 대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정리를 먼저 해보고자 한다.
8일차 메인화면 get 메소드 구현 메인화면에서 get메소드를 통해 모든 데이터 불러오기를 구현하고자 했다. 처음에는 매우 간단하다고 생각했는데, foreign key가 두 개나 있는 테이블에서 데이터를 불러와야 했으므로, 공부하고 이해하느라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주어진 수가 소수인지를 점검하는 알고리즘문제이다. 소수이면 true, 소수가 아니면 false를 반환한다. 해당 알고리즘에서 핵심은 소수를 찾는 것도 있지만, Math.sqrt() 를 활용하는 것이다.
확실히 첫 프로젝트다보니 초기세팅에서부터 헤매게 되는 것같다. 초반에 upstream에서 필요한 모듈들을 다 설치했는데, 생각해보니 server와 client를 폴더를 나누어서 각각 필요한 모듈을 따로 셋팅했어야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의외로 foreign key가 이론적으로는 쉽지만 실질적으로 활요용하고자 할 때, 복잡한 개념이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DB구성 시에, 특히 sequelize로 작업할 때, 외래키(foreign key)를 어떻게 설정하는 지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자 한다.
AWS의 세계란 쉬운 듯 복잡한 듯하다...분명 제대로 익힌 듯 하지만 막상 하려니 헷갈려서 이렇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sequelize 뿐 아니라,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거나 기타 시스템을 구축할 때, 패스워드와 같이 유출되어서는 안되는 정보를 다루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node express를 사용할 때, 뭐랄가 기본 세트처럼 딸려오는 모듈들 중에서,데이터(client에서 post로 보내준 데이터)들을 자동으로 파싱해주어서, 진짜로 필요한 부분인 body부분을 쉽게 추출해주는 body-parser 모듈이 있다.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5일차가 되었고, 이제 오늘 최종적으로 기본적인 셋팅을 완료하고, 내일부터는 코드 작성을 시작하여야 한다.
이진탐색트리와 관련된 알고리즘 문제다.주어진 배열 내에서 원하는 요소의 유무를 파악하고 있으면 그 요소의 인덱스값을 리턴해주는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알고리즘 문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