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를 조금 써봤다고 생각했는데 딥하게 들어가니 애매모호한 부분들이 많았다.
코드를 작성하며 알고는 있던 것들이지만, 직접 글로 설명하려니 쉽지 않다.
조금씩 완벽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리액트에서 왜 DOM selector 대신 ref를 쓸까?
실제 DOM 요소가 리액트의 virtual DOM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확신이 불가능하다.
이럴 때 DOM selector를 통해 리액트 컴포넌트 내부에서 엘리먼트를 사용한다면 React에 종속되지 않은 요소가 내부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또한 virtual DOM으로 만들어진 요소라고 해도 리액트가 렌더링 하기 전에 참조될 위험도 있다.
CRA에서 localhost:3000 => 내 리액트 html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버
컴포넌트가 리렌더링 될 때는 컴포넌트 함수가 다시 불린다.
안티 패턴이란 습관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패턴이지만 성능, 디버깅, 유지보수, 가독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양하는 패턴이다.
inline 요소는 width, height 안 먹힘
모듈을 import 하면 그 모듈이 한번 평가되고 실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