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twittler를 다시 만들고 DOM적용시켜 생명력을 불어넣는 sprint를 진행햐였다.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DOM은 정말 편리하다는 점과 나한텐 이해하는게 좀 많이 어렵다는것이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서 여러 번 강의를 듣고 실습하고 따라해보면서 차차 익힌거 같다. 그렇지만 오늘도 야근할거
와이어프레임
오늘도 figma를 사용하여 와이어프레임을 작성하고 목업을 구현 해 보았다. figma 사용이 확실히 더 좋아졌지만 아직도 갈 길이 먼거 같다 ziteboard도 알게 되었는데 두개 다 사용해보고 나한테 더 맞는것을 찾아서 사용해야겠다.
DOM
트위틀러 실습을 진행하면서 DOM이해를 차차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createElement
부터 모든게 이해가 되지 않아 정말 멘탈이 나갔지만 천천히 마음을 비우고 다시 보니 조금 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오늘은 정말 학습보다는 인내심과 끈기를 더 많이 배운거 같다. Dom을 직접 적용하다 보니 Dom은 절대로 대충 넘어 갈것은 아니라는것을 느꼈다. dom에 대한 내용 포스팅은 조금 더 사용이 수월해 지고 설명 할 수 있을 때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