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테이블)

| 타깃 고객 | 교육 내용 | B2B 성격 | |
|---|---|---|---|
| ① 프랜차이즈 되기 위한 교육 | 예비 창업자 (개인) | 창업 준비, 브랜드 이해 | B2C에 가까움 |
| ② 본사 → 점주 | 프랜차이즈 본사 (기업) | 운영 매뉴얼, 정책 전달, 신메뉴 교육 | 강한 B2B |
| ③ 점주 → 직원 | 점주 (소상공인) | 온보딩, 서비스, 위생 교육 | B2B지만 소규모 |
① 방향 제외 이유: 예비 창업자 개인이 타깃이라 B2C에 가깝다.
② 방향 검토 결과: B2B 성격이 가장 강하나, 대형 프랜차이즈는 이미 자체 교육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고 내부 데이터 접근이 어렵다.
③ 방향 최종 선택: 점주가 직접 직원을 교육하는 구조. 페인포인트가 명확하고 기존 솔루션이 미흡하다.
| 브랜드 | 교육 방식 | 공개 여부 |
|---|---|---|
| 맥도날드 | 햄버거대학(Hamburger University) 운영. 한국 전용 교육 시스템 구축. 레스토랑 운영·리더십·경영까지 단계별 교육 | 구조 공개, 내용 내부 |
| 스타벅스 | 스타벅스 아카데미센터 집체교육 의무 이수. 애니메이션·동영상 마이크로러닝 + 매일 지식 퀴즈. 인증 통과 후 매장 배치 | 구조 공개, 내용 내부 |
| 서브웨이 | University of SUBWAY® 자체 앱 운영. 점주가 직원에게 코스·퀴즈 배정. 8개 언어 지원 | 앱 공개 (App Store) |
| 버거킹 | 본사·매장 번갈아 한 달 교육. ServSafe 자격증 시험 의무 | 알바 후기로만 파악, 공식 공개 없음 |
📰 맥도날드 햄버거대학에서 가르치는 것은? - 매일산업뉴스
📰 스타벅스 아카데미센터 가보니 - 비즈니스포스트
📰 University of SUBWAY® - App Store
📰 버거킹 알바 후기 - 네이트판
가맹사업법에 따라 교육의 존재 여부와 개요는 정보공개서에 의무 공시하나, 실제 콘텐츠와 운영 데이터는 공개 의무 없음.
📰 가맹사업거래의공정화에관한법률 - 법제처
소상공인의 직원 교육 문제는 단순히 "교육을 안 한다"가 아니라, 3단계로 쌓인 구조적 어려움이다.
| 층 | 문제 | 현재 해결 방식 |
|---|---|---|
| 1층 — 만들기 힘들다 | "내가 10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어떻게 정리하지?" 가르칠 내용은 머릿속에 있는데 문서로 만드는 게 너무 번거롭다. | 없음 → 대부분 포기 |
| 2층 — 전달하기 힘들다 | 만들어도 카톡으로 보내면 읽었는지 모르고, 읽어도 이해했는지 모르고, 실제로 적용하는지는 더 모른다. | 카톡, 구두 반복 설명 |
| 3층 — 반복이 너무 힘들다 | 이직률이 높으니 같은 내용을 새 알바에게 또 설명해야 한다. "또 해야 하나" 피로감이 쌓인다. | 사장님이 매번 처음부터 |
핵심 페인포인트 요약
자영업자들은 교육의 내용도, 방법도, 기간도, 담당자도 모른 채 매번 처음부터 혼자 감당하고 있으며, 해결책("매뉴얼")은 알지만 만들 엄두를 못 내고 있다.실제로 효과가 검증된 교육 방법, 업종별 온보딩 자료, 피드백 루프 시스템은 16개 게시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배민외식업광장은 현재 사장님 본인을 위한 정보 (세무·지원사업·법률)만 제공한다.
직원을 어떻게 교육할지는 완전히 비어있는 영역이다.
📰 배민외식업광장에서는 뭐해요? - 배민 스토리
📰 배민외식업광장 장사캘린더 PM 후기 - 우아한형제들 기술블로그
나는 뭔가 개인 과제를 할 때보다 팀 과제를 할 때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하는 게 더 의지도 되고, 같이 으쌰으쌰할 수 있어서 그런가?
회의를 엄청 오래 해서 힘들긴 했지만,
첫 단추를 끼우는 과정은 너무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팀원이 한 방향을 바라보는 게 1순위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회고는, 회의할 때 "그러면 이건 마무리 짓고 다음으로 갈까요?"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 조금 성급해지는 것 같아 다음 회의 때는 자제해 보려고 한다.
기능 명세서가 빨리 나와야 한다는 게 마음을 더 조이게 만드는 것 같다.
회사에 다닐 땐 기능 명세서를 거의 2주 잡고 했었는데..
근데 이건 MVP니까 좀 다르려나..? 그리고 그땐 AI 도움 없이 내가 하나하나 다 짰었으니까 시간은 그때보단 확실히 줄 것 같다.
꼬꼬무 생각으로는, 목요일까지 기능 명세서랑 PRD를 완성하면 다음 주는 문서화와 PPT에만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시간 분배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팀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리서치 정리해 주신 것들을 보면서
"아, 나도 이런 식으로 정리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며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