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테이블)

📰 인수인계 적정 기간 - 스텝하우
"IT, 컴플라이언스, 재무 등 전문성이 높은 업무는 최소 2개월 이상 권장"
"중간관리자·핵심 프로젝트 담당자는 최소 4주 이상, 실질적으로는 훨씬 더 걸림"
| 직무/업종 | 오래 걸리는 이유 |
|---|---|
| 회계·재무 | 결산 주기(월·분기·연간) 한 바퀴 돌아야 파악 가능. 회사 특수 계정 구조·ERP 시스템 학습 |
| 법무·컴플라이언스 | 진행 중인 계약·소송 히스토리, 업종별 규제 숙지, 리스크 판단 기준 체득 |
| IT·개발 | 레거시 코드베이스, 시스템 아키텍처, 배포 프로세스, 도메인 지식 |
| HR·인사 | 급여 시스템, 노무 규정, 채용 파이프라인, 평가 제도 히스토리 |
| 영업·키어카운트 | 고객사 관계·계약 히스토리, 담당 업체 특성, 영업 노하우 |
| 콜센터·CS | 제품 지식, 응대 스크립트, CRM 시스템, 예외 상황 처리법 |
| 구매·조달 | 공급업체 관계, 계약 조건, 단가 협상 히스토리 |
| 물류·SCM | WMS 시스템, 거래처별 특이사항, 이슈 대응 프로세스 |
1. 암묵지 — 문서화가 안 돼 있다
"하던 사람만 아는 일"이 많고, 구두로만 전달되다 보니 후임자가 재구성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 중소기업 인수인계 자동화 전략 - 스텝하우
"구두 전달이나 메신저 공유에 의존한 업무 지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누락되고 왜곡된다. 기록이 없거나 파편화된 경우 새 담당자가 업무 흐름을 재구성하는 데만 며칠이 소요된다."
2. 주기성 — 한 사이클을 직접 겪어야 안다
회계는 결산, 인사는 연봉협상·평가 시즌, 영업은 계약 갱신 등 계절성이 있어 3개월~1년은 돼야 전체 그림이 보인다.
3. 관계 자산 — 사람이 곧 업무다
영업·구매·법무는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관계가 업무 핵심인데, 이건 문서로 전달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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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나긴 회의를 했다. 결국엔 방향성이 하나로 잡힌 것 같아 뿌듯했다..
긴 회의가 헛되지 않았던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사실 나는 팀원끼리 파트를 나눠서 각자 조사하고 작성하는 방식이 회의의 질도 높이고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첫 방향성을 잡는 과정이 너무 길어지다 보니 전체 회의가 오래 이어져 조금 루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오늘은 정량적 근거 / 경쟁사(벤치마킹) 사례 / 유저 설문조사,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 정리를 했고 나름 괜찮게 진행된 것 같다.
PRD도 방향성을 함께 잡아갔고, 이제 기능 명세서만 잘 잡으면 될 것 같다!
기능 명세서는 사실 상세 기능을 짜려니 막막했는데, 팀원분이 피그마로 시각화를 해주셔서 기능에 대한 그림이 조금씩 그려지는 것 같다. (최고!)
목요일 제출을 목표로 달려가보자!
추가로 우리 팀원들 전부 적극적이시고, 다들 의견도 부드럽게 잘 말해주셔서 너무 좋다.. 경청도 다들 잘 해주시는 것 같고.
배울 점이 많은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크나큰 영광..
의지 불태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