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테이블)

개발자가 구현해야 할 기능과 그 동작 방식을 상세하게 기술한 문서.
단순히 개발자와의 소통 도구가 아니라, 기획 → 개발 → 테스트 전 단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문서다.
잘못 작성하면 프로젝트 전체가 뒤틀릴 수 있다.
"기능 명세서를 잘 작성하는 사람은 글을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라, 기능을 가장 쉽게 이해시키는 사람이다."
1. 명확하게 쓰기
2. 우선순위 정하기
3. 협업으로 완성하기
팀 과제 최초 야근의 날..
오늘은 목표했던 PRD와 기능 명세서를 제출하는 날이었다.
문서화 능력자 분이 PRD 작성을 맡아주셨고, 나는 이전 실무에서 기능 명세서 작성 경험이 있어 기능 명세서를 주로 맡아 작업을 진행했다.
MVP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기능만 선택해서 결과물이 빠르게 나올 수 있도록 목표를 잡고 기능 명세서를 작성했다.
필수 화면단과 선택 화면단을 나누었고, 각각에서도 우선순위를 정해 보기 편한 구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오후에 킥오프 회의를 했을 땐 튜터님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확실히 인수인계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다. (팀원 최고!)
다만 B2B 서비스라 영업이 중요할 것 같고, 반드시 이득이 된다는 걸 어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정량적인 데이터를 많이 내세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후 기능 명세서를 작성하느라 11시까지 야근을 했다...
내가 생각한 방향대로 작성하다 보니 어쩌다 주도하게 됐는데, 팀원분들이 너무 잘 따라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