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7 - Validation 이야기

Jeuk Oh·2024년 8월 17일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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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백엔드 초안을 만들고 출시한 이후, 제품을 이어 받을 사람이 오신 뒤로는,
보다 안 쪽으로 넘어가서 MLops(?) 일을 일하고 있다.

플랫폼 요청에 따라 AI 모델 서버를 on/off하는 등 상태 관리하고, AI 모델의 시스템 등록 + 관리 등 내부 시스템 쪽을 맡고 있는데,
이게 참 상태관리할 것이 많다보니 Validation의 책임을 누가 주어야 하는지가 참 난감하다.

기능에 대한 Validation은 내 쪽 시스템에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기획에 대한 Validation은 플랫폼에 쪽에서 하는게 맞는 것 같고,

그렇다고 Validation을 양쪽으로 쪼개자니 (설계가 잘 되어있다면 상관 없을 것 같지만) 앞으로 뭔가 서로 간섭이 매우 클 것 같고

오늘 술 마시며 우연히 어셈블리 언어 나무위키를 보다가,
그냥 단순하게 내쪽에선 단순한 기능에 대한 검증만 하고 사용에 대한 책임을 플랫폼에 물어야 하는 것이 맞나 싶나란 생각도 들더라.

어차피 GET -> POST (PUT) 식으로 동작할거고 할건지 말건지 판단은 플랫폼에서 해야하고, 내부 시스템에선 해달라는대로 해주는게 맞지 않나, 굳이 거절하면서 복잡해질 필요가 있나 싶다.

validation 다 빼버리고, 그냥 하다가 난 오류를 솔직하게 넘겨주는게...
다만 내쪽도 변화가 있다보니 한 뎁스정도는 오류에대한 인터페이스만 놓으면 되지 않으려나.


22 초 취업
22 ~ 23: 라벨링 오픈소스 튜닝 + 자체 플랫폼 개발
23 ~ 24: 자체 플랫폼 출시, AI 모델 서빙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eks, helm chart, arogcd, istio, karpenter),
클라우드 계정 이전,
24 ~ : 클러스터 정식 릴리즈, AI 모델 서빙 파이프라인 구축 중 + 사내 모델 서빙 코드 템플릿 개발 등등

오랜만에 쓴 글이라 그냥 축약해서 쓰면 이렇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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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재밌게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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