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지만 아침부터 계속 코드를 치고 고민하다보면 머리가 아프고 저녁이되면 멍하다. 뇌도 성장하고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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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까지는 못느꼈는데
이번주부터 과제의 난이도가 상승하니
'내가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순서가 효율적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현재 나는?
지금 내가 작성하는 방식은
-결과물과 조건을 확인한다 -> 필요한 클래스를 입력한다.
-> 대충 큰 틀이라 생각되는걸 작성한다.
-> 세세한 부분을 작성한다.
이것만 봐서는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코드를 작성할 때마다 느끼는 이 애매한 기분...
(아샬님이 강의에서 작성하신 코드대로
반복하면서 인출하고 있는데 솔직히 순서는 막무가내로 치는듯..)
같은 코드라고 해도 다른 사람이 어떤 순서로 코드를 작성하는지 궁금하다.
그저 반복이 답일까?
아니면 효율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이 있을까?
내일은 첫 짝 프로그래밍!
마침 내일이 같이 코드를 작성하고 리뷰하는 짝프를 진행하는 날이다.
기회로 삼아서 내 코드 방식의 개선점을 찾아보자!
매일매일이 성장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