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포토폴리오 작업을 시작했을 때, 8주가 길다고 느껴졌는데 벌써 6주밖에 남지 않았다니 믿기지 않는다. 1주차는 먼저 내가 생각한 쇼핑몰의 mvp인 상품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과정까지를 목표로 잡았다. 솔직히 1주차 계획을 세우면서 이정도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스프린트 2주차에는 사용자가 쇼핑몰에서 주문한 내역들을 확인할 수 있는걸 목표로 잡았다. 1주차와는 다르게 2주차에는 목표를 모두 완료해서 그나마 마음이 놓였다. (아직 css가 엉성해서 없어보이지만 일단 기능은 완성했으니까 완성이라고 치자) 이번주 이것만 고치
스프린트 3주차는 리뷰 crud를 모두 완료하는걸 목표로 잡았다.일단 이번주는 계획을 완료하지 못했다. (파란색은 중간에 못할걸 깨닫고 작업순위를 미룬 것들, 그리고 분홍색은 미완료 작업)첫번째 이유는 작업을 너무 계획을 너무 많이 잡았다는 것중간에 act때문에 시간을
스프린트 4주차는 리뷰 수정, 삭제, 그리고 장바구니 기능을 완료하는걸 목표로 잡았다. 이번주는 모든 목표를 완료하고 추가작업까지 할 수 있었다.먼저 리뷰 수정, 삭제는 프론트 작업을 지난주에 해둬서 어렵지 않게 끝냈다. 그리고 장바구니 기능도 홀맨님의 영상(장바구니
스프린트 5주차에는 상품 문의 작성 및 관리, 카카오 로그인 및 결제, 어드민 상품 등록을 목표로 잡았다. 사실 원래 계획은 상품 문의와 개인정보 수정이었는데 예상했던 마감일보다 일주일이 앞당겨져서 우선순위를 고려해 마무리로 남겨두었던 카카오와 어드민 기능을 바로 시작
스프린트 6주차에는 관리자 상품 관리, 배송상태 변경, 대시보드, 문의 답변 작업과 이전작업들의 디테일을 챙기는 작업을 하였다. 이번주차는 스프린트 목표를 완료하지 못했다. 일주일 중 이틀을 아파서 아무것도 못했기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건강 악화로 이틀을 날릴지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