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shCourse CS] #24 The Cold War and Consumerism

Steve·2021년 6월 21일
0

The Cold War begun and with it, massive government spending on science and engineering.

Government funnding - Intelligence agencies buying supercomputers - Consumers buying various computing devices


Vocabulary

  • lavish - 호화로운, (돈을)아끼지 않다.
  • spur - 자극제가 되다
  • recoup - 되찾다 (=recover)
  • landslide - 선거에서 압도적인 득표
  • pundit - expert
  • contraption - 기계
  • augment - 늘리다, 증가시키다
  • mesh - 그물망
  • lobby - 영향력을 행사하다
  • runaway - 제어가 안 될 정도의 증가/성장
  • seat well - 맞는,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 prompt - 촉발하다 (=provoke)
  • culminate in ~ - ~으로 끝이 나다
  • low-volumn - (판매)양이 작은
  • minuteman - 미닛맨 미사일
  • buoyed - 1) 부표, 2) 기분을 들뜨게/좋게 하다
  • niche - 1) 맞는 자리 2) 시장의 틈새 3) 조각상을 놓기 위해 벽이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 lean - 적은, 침체된
  • yield - 수확량, 총수익
  • commoditize(commodify) - 상품화하다
  • consolidate - 통합하다
  • outright - 노골적인
  • acquire - 기업을 인수하다
  • in a bid - 노력의 일환으로
  • nascent - 발생기의, 초기의
  • feasible - 실현 가능한

Thoughts

  • 이번 에피소드는 직접적인 CS 내용은 아니어서 요약정리 하지는 않았다. 그치만 컴퓨터 산업의 성장 역사를 알 수 있었다. 컴퓨터 산업은 정부의 지원이 큰 역할을 했고, 그 후 소비자들의 구매력으로 인해 성장했다.
profile
게임과 프론트엔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