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이번에 자동완성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다...!여태 한번도 어떻게 자동완성이 되는지 궁금해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생각해보게 되었다. 단순히 알고리즘 구현과제였지만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하여 동작원리를 알아보았다.input이 change가 될때마다 이벤트가

제너레이터 함수는 함수 호출자에게 함수 실행의 제어권을 양도할 수 있다.제너레이터 함수는 함수 호출자와 함수의 상태를 주고 받을 수 있다.제너레이터 객체를 반환한다(이터러블이면서 동시에 이터레이터이다.)위의 코드에서 보다시피 function\*을 통하여 구현할 수 있다

오늘은 스터디 내용을 정리했다. 블로그에 정리를 하다보니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위해 더 많이 찾아보고, 추가할 내용을 고민해 보았다.

스터디 자료정리를 마무리했다. 원래 미뤄두고는 못사는 성격이기 떄문에,,, 금요일 발표이지만 미리 끝내두었다.🥲애증의 네트워크... 재밌었던 과목이지만 막상 오랜만에 하려니 잘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의 노트들을 펼쳐보며 회상했다.다음에는 아마 고차함수TIL로 돌아오지

react에서 자동완성을 구현할 일이 생겼다. Input에서 이벤트가 발생할때마다 api를 호출하면되는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내가 검색했었던 단어를 다시 호출하는것은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따라서 캐쉬를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다.npm에서 cache를 검색하면 상당히

react는 익히 알다시피 얕은 비교를 통해 상태 관리를 한다. 이말은 즉 얕은 비교를 하기 때문에 push등의 직접적인 변경을 하게 될 경우 react가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여 리렌더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하지만 전개연산자를 이용해 매번 값을 변경하는것은 꽤 불편한

처음으로 React를 배포하게 되었다. 원래는 netlify를 통해 배포할 생각이었지만 팀원의 제안으로 인해 ec2로 배포환경을 바꾸게 되었다.우선 apt를 통해 node.js와 npm, yarn을 설치해준다 yarn을 사용하지 않을 사람은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를 통해

저번주차는 나에게 약간 버거워 조금씩 강의가 밀렸다. 때문에 이번주는 강의를 밀리지 않고 그날 배운것을 다 이해하는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주는 바닐라JS로 상태관리 하는것을 공부하였는데, 재미있게 진행했던것 같다. 또한 졸작도 같이 병행하면서 일정을 맞추는 나야,,,

프론트엔드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한번씩은 TodoList를 만들어 보았을것이다. 물론, 만들면서 렌더링을 하는 부분과 상태를 관리하는 부분을 분리해야한다는 말도 많이 들었을 것이다. 구현하는데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리엑트스럽게? 만들어 보았다.코드의 일부분인데

멘토님과 스몰토크도중 웹 접근성과 시멘틱에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았다. 부끄럽지만,, 나는 평소에 label태그를 알긴했지만 어떠한 이유로 사용하는지도 몰랐고, 웹 접근성이란 키워드를 생각해 본적도 없었다.웹 접근성에 대해 알아보면서 ARIA속성에 대해서도 처음 접

antd는 기본적인 validator를 제공해준다.기본적인 다양한 validator를 통해 form의 입력값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있다.위와 같은 코드 처럼 rules안에 다양한 기본 validator를 수행할 수 있다.전화번호에 대한 검증을 해보자!이러한 방식으로 사

이번주까지 바닐라js로 웹을 만드는 공부를 했다. 나는 class를 이용하여 구현을 했는데 그 이유는 코드에 대한 재사용을 용이하게 하고싶어서였다. function을 이용해서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같은 속성끼리 상속을 하여 사용하기에는 class로 작성하는것이 더

이러한 scss는 아래와 같이 변경될 수 있다.&연산자는 상위부모태그를 가져온다.따라서 앞에서 본 &:hover의 경우도 span:hover로 변경된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변수를 만들어주어 재사용이 가능하게 한다.유효범위는 선언된 중괄호 내부이다.정의한 변수는 사용

우선 vue공식홈페이지(https://v3.ko.vuejs.org/guide/instance.html!\[](https://images.velog.io/images/jinn2u/post/7a1e8e92-e434-4569-b010-41a8cd719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