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나는 지금 JUSTCODE 부트캠프를 수강중이다.그리고 현재 1차 프로젝트 시작을 앞두고 지금까지의 부트캠프 생활에 대한 회고록을 작성해보는 걸 추천한다는 멘토님의 말씀에 글솜씨는 없지만 회고록을 작성해보려 한다.군생활을 하며 나는 전역하고 무엇을 하고 살아야하나 하는

내 인생 첫번째 개발 프로젝트가 끝났다.11일간 하루종일 노트북 앞에 앉아서 코딩만 했는데 협업이 생각보다 재미있어 힘들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던 것 같다.📌 팀명 : 열품타 (열내지말고 품위지키며 타자치자)팀장 : 김진영FE : 김진영 김유현 정예원 천찬영BE : 오

첫번째 프로젝트에 이어 결국 두번째 프로젝트도 끝났다.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2일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수많은 에러랑 버그와 맞닥뜨리기도 하고 작은 위기를 겪기도 했었다.그래도 이제와서 결과물을 보니 그간의 피로가 날아가는 느낌이였다..내가 만든 기능들은 전부 >>

나는 이번에 JUSTCODE와 WANTED가 협업하여 만든 개발자 취업 연계 과제 프로그램인 Pre-Onboarding에 참여하게 되었다.그 첫째 주의 첫 번째 과제인 플레이 키보드 웹 스토어 만들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1, 2차 프로젝트 때보다 볼륨은 확실히 적지만,

이번 주말 이틀 내내 Pre-Onboarding 두 번째 과제를 진행했다. 방금 배포를 막 마치고와서 후기를 작성해볼까 한다.

오늘 새벽 5시까지 팀원들이랑 작업하고 와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한다.. Firebase를 팀원 모두 처음 사용해봐서 다 같이 수많은 에러에 직면하다가 결국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