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백엔드에서 핸드폰이나 메일로 문자를 보내는 방법을 배웠다. 내용이나 양식도 내 마음 대로 보낼 수 있었는데 핸드폰으로 내가 보낸 문자 메세지가 왔을 때 처음 노캔을 접했을 때 만큼 감격스러웠다. 이제 내 마음대로 메세지도 보낼 수 있으니까 오늘 밤에 엄마 핸드폰으로 보이스 피싱처럼 메세지를 보내고 반응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