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를 읽으며 인상 깊은 내용들을 정리합니다.
오늘은 아마존의 지독한 절약정신과 효율 추구가 반영된 사례를 더 살펴보자.
김창준님의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길’ 을 읽고 정리합니다.
김창준님의 함께 자라기 책을 읽고 이해한 내용을 정리합니다.
“객체지향의 목표는 실세계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Netty 프로젝트를 만드신 이희승님의 이야기가 담긴 “꾸준히, 자유롭게, 즐겁게’란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모르고 샀는데 2013년에 출판된 오래된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인상적인 내용들을 기록해 본다. 대부분 프로젝트를 점진적으로 발전해 와
이 책을 읽다보니 저자가 중점을 두고 설명하려는 내용(예를 들면 소제목에 표현된 것들) 외에 그냥 흘려 얘기하는 듯한 설명 속에서 번뜩이는 영감을 얻는다. 켄트벡은 루틴의 마지막 줄부터 코드 작성을 시작해 보라고 조언한다. 테스트 코드를 먼저 작성하라는 얘기는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