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작업을 식별하고 각 작업의 이름과 예상 소요 시간을 기록
비즈니스 케이스, 커뮤니케이션 계획, 첫 킥오프 미팅 등
작업 간의 선행 관계 파악
WBS와 같이 포괄적이지는 않지만, 개략적으로 시각화하여 표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작업들과 그들 간의 선행 관계를 바탕으로 작성
화살표로 작업 간의 선행 관계를, 노드로 작업을 나타낸다.
상위 이벤트를 노드(숫자가 매겨진 원 또는 사각형)에 놓고
작업 화살표를 그려 이벤트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종속 관계를 표시한다.
각 작업의 낙관치, 비관치, 정상치를 활용하여 확률적인 분포를 계산하고, 통계적으로 프로젝트의 예상 일정을 도출.
예상 소요 시간 계산을 위한 세 가지 추정치
- 낙관치(O) : 작업을 끝내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
- 비관치(P) : 작업을 끝내는 데 필요한 최대한의 시간
- 정상치(M) : 작업을 끝내는 데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정 시간
추정 시간 = (O + 4M + P) / 6
작업당 예상 소요 시간을 계산한 후에는 CPM의 예상 시간을 모두 더해서 평균 프로젝트 타임라인을 구한다.
낙관치 및 비관치를 기반으로 각 경로의 소요 시간을 계산하고, 크리티컬 패스를 식별
크리티컬 패스(CP)는 프로젝트를 지연 시키는 가장 긴 경로를 나타냄
1. 노드를 그리고 각 노드에 번호를 매긴다.
2. 노드를 작업에 연결한다 : 화살표를 그려 작업 종속성을 표시
PERT 차트 | 간트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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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차트 | 막대 차트 |
간트차트에 비해 덜 구조적이며 프로젝트에 따라 다른 레이아웃 사용 | 구조적 |
프로젝트 시작 전에 사용 가능 | 프로젝트 시작 후 구체적 계획 시 사용 |
초기 프로젝트 단계에서 기간을 계획할 때 사용 | 프로젝트 주기 전반에 걸쳐 작업을 계획하는 데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