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서 서울에 올라온지 벌써 1주일이 되가고 있다. 개강일을 앞두고 코로나가 감염자가 꽤 많이 나왔고 그 핑계로 올라감을 망설인 시간이 꽤 됐다. 사실, 지금 나이에 무언가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 설레기도 했지만 많이 두렵기도 했다. 즐거우니까,
조금 늦었지만, 더 바빠지기 전에 많은 도움이 됐던 WECODE 사전스터디 회고를 남겨보려고 한다. 5주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는데 WECODE에 온 지금, 큰 도움이 됐음을 느끼고 있다. 🤭 사전스터디 꼭 하세요 여러분!WECODE 3개월 과정을 시작하
위코드 2주차의 기록
위코드 3주차가 시작되면 프론트엔드의 경우에는 리액트라는 라이브러리를 접하게 된다. 결국에는 JavaScript 라고는 하지만 UI를 위해 만들어진 리액트는 기존의 방식과 매우 달랐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게다가 node- Sass 를 배우기도
위코드에서의 한 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