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싫은일을 해야만할때 어떻게 할까 -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jychan99·2023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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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중추인 해마는 새로운 경험을 기억으로 저장할 때도 과거의 낡은 기억을 불러올 때도 깊이 관여한다. 끝없이 부정적인 착각 속에 머물러 있으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자 하는 기능이 저하된다. 패배적인 회로에 갖히고 만다. 고민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긍정 마인드를 갉아먹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을 긍정적으로 바꾸기만 해도 진취적으로 행동하기 쉬워진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개학을 하고, 여느 대학생 직장인처럼 해야하는데, 하기싫은 일이 잔뜩 생겼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생각과 행동이 아니면 잘 안움직이려하는 나한테는 굉장히 고역이다.

이런 고민을 어디 털어놓을곳이 없어(있어도 감정쓰레기통취급하는것은 그리 좋지않은것 같다) 요새 유행인 챗GPT에 물어봤다.

결론은 내가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일이라면,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싫다고 미루는것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 시키기 때문에, 하기싫은일일수록 오히려 확실하게 처리해버리는편이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다고한다.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건강한 각성(책에서 말하는 꺠어있는 상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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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두려워 하고 있는 일이 바로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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