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서비스 프론트엔드 취업완성 과정 3기
사실 제가 JS스터디를 신청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떻게보면 프론트엔드의 시작과 끝, 알파이자 오메가이기 때문이죠. React를 하고싶어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았지만 결국 기본은 JS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더군다나 프론트엔드라는 분야는 몇년 간격으로 대격변이 일어나는 분야
강사님이 HTML, CSS는 최대한 빠르게 진행한다고 하셨습니다. JS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앞부분은 최대한 간략하고 핵심만 짚고 넘어가신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HTML과 CSS를 한두번 빠르게 본게 전부라 걱정이 되었고 아무래도 JS만 선행하는것보다는 앞부분도 인강으
저번시간엔 CSS 선택자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특정 요소를 어떻게 선택하는지에 대해서 익숙해졌으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웹페이지를 입맛에 맞게 만들수 있게, CSS 속성들에 대해서 알아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CSS속성은 너무 다양하고 방대하고, 보통
이번주에 CSS강의를 다 마쳤습니다. 제대로 공부해본적이 한번도 없고 그때그때 인터넷에 떠돌던 코드를 복붙해와서 사용하던 저였는데 이번기회를 통하여 한번 제대로 깊게 파본것같아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러나 역시 공부는 이론으로만 하는게 아니죠. 무언가를 만들어봐야 그
학교를 다니면서 git이란 말을 들을때마다 항상 불안하고 떨리곤 했었습니다. 특히나 그냥 개인의 프로젝트, til과 같은것들을 단순하게 올리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실제로 협업을 해야하는경우에는 너무 어려워했었고 명령어 하나 칠때마다 검색을 수도없이 하곤 했었습니다. 그
저는 지금 인프런 사이트 클론코딩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또한 다른 팀원들도 열심히 클론코딩을 진행중에 있는데요 모두 공통적인 사항으로는 SwiperJs라는 화면 슬라이드 넘어가기 기능이 각 사이트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공식문서 Swiperjs가 워낙 자세히
메가박스의 대항마가 나오려고 합니다
promise가 너무 어려워요
격변기를 맞이한 우리팀
바닐라JS로 만들어본 TODO
모듈화에 대한 나름의 방법을 터득한것 같습니다
짧은 단상
React의 상태 끌어올리기란?
프로젝트 프로젝트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