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최종 팀 프로젝트를 위한 구조 잡기가 있었습니다.
게임은 오픈월드 3D게임 입니다.
지금부터 약 8주간의 시간이 있고, 4명의 개발자(숙련x), 1명 기획자.
제가 생각했던 순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목표 정하기
제가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사실 3D 오픈월드 게임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아닙니다.
원신 비슷한 게임을 만드려고는 하지만, 현실을 직실해야 합니다.
게임을 어디까지 만들것인지 먼저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 인력과 시간으로 봤을때는 제가 생각하기에
맵2~3개에서 플레이어 전투, 몬스터, 자원 채집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실력도 출중하지 않으며 인원이 적고, 기획도 확실히 잡지 못한 마당에 대형 게임을 만들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 구조잡기
저는 2번째로 생각한게 사실 구조잡기 입니다.
게임이 정말 방대하며, 규모가 클수록 기획의 구조가 정말 중요합니다.
스토리 라인부터, 밸런스, 게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재미요소, 등 많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건 '차별점'입니다.
오픈 3D월드를 만드는데 맵이 크지도 않고, 버그가 무수히 존재한다면 사람들은 이 게임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따라잡기에 급급한게 아니라 우리만의 새로운 차별화 된 요소가 추가 된다면, 사람들이 게임을 할 이유가 생겨납니다.
구조는 저희가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 구조를 잡는데만 5일은 걸려도 된다 생각합니다.
느긋하게 한다가 아니라 정말 그만큼 구조를 확실히 잡고,
그 뒤에 이제 역할을 정하고,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어떻게 하고, 어떻게 결합하고, 연결시키며 정말 개발만 하면 되는 그런 수준까지 저는 생각을 해야 오픈월드 게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의 결론
역할 구조를 잡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많은 기능을 바라지는 않으며 이번주에는 기본기능이라도 추가를 해보자는 식 입니다.
저는 수준도 많이 높지는 않기 때문에 추가적인 공부 및 학습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최종 프로젝트인 만큼 그래도 최대한 얻어가는게 있고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