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 (Fact):

한 주동안 EDA, Feature engineering, 미분, 깃허브 사용법에 대해서 배워보았다.

2. 느낌 (Feeling):

특히 Feature engineering 과제 중, object를 int나 flot 타입으로 바꾸는 부분이 어렵게 느껴졌다.
두가지 이유 때문이었는데, 첫째 한 칼럼을 제외하고 수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if 구문으로 제외하고자 하였는데, 이의 경우 한 row씩 반복접근해야함에 따라 코드가 굉장히 복잡해진다.
두번째는 메소드의 사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replace함수의 경우 문자열의 일부를 대체하고 싶을때는, (regex=True)라는 옵션을 설정해주어야 했다.

3. 교훈 (Finding):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코드 접근 방식이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내가 처음에 접근했던 for과 if 방식의 경우, 데이터를 하나씩 비교하여 이에 따른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이는 데이터의 양이 방대하게 많아지게 되면, 상당한 시간이 요구되기 때문에 실무에서는 적절치 않다.
따라서 간단한 함수를 활용한 접근이 더 효율적인 방식이다.

4. 향후 행동 (Future Action):

향후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나는 실습을 통해 효율적인 코드 작성 방식을 익힐 것이다.
특히나 메소드의 경우 직접 document를 읽어보거나 toydata를 실행하여 작동방식을 익히고 사용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