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중 수요일에는 원티드에서 개최한 별종 개발자들의 성장 이야기 세션에 참가했다.
국내/해외 면접이야기, 협업이야기, 공부하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소중한 저녁 2시간이 헛되지 않았다.
뭐.
대충-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하는지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었달까?
준비 된 것은 하나 없지만,
지난 번 수진 개발자님 특강 이후로
twitter , linked in 을 update 하고 있다.
live coding
이 정말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이 어려운 걸 매일 8시간씩 해내는 개발자님들 정말 존경스럽다....
여전히 CSS 모듈링이 부자연스럽다.
머리로는 그림이 그려지는데, 손이 좀 답답하다.
자바스크립트 나가기 전까지 해결을 봐야한다.
다음 한 주는 또 어떻게 지나갈까?
더 빨리 지나가겠지..?
자.
이제 자바스크립트를 맞이할 준비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