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가 메모리에 접근하는 시간은 CPU 연산 속도보다 느리다






캐시 메모리는 CPU가 자주 사용할 법한 내용을 예측하여 저장한다.
만약 예측이 들어맞을 경우 (CPU가 캐시 메모리에 저장된 값을 활용할 경우)
=> 이를 "캐시 히트" 라고 한다.

만약 예측이 틀렸을 경우 (CPU가 캐세메모리에 원하는 데이터가 없어 메모리에 접근해야하는 경우)
=> 이를 "캐시 미스" 라고 한다.

캐시 히트 횟수 / (캐시 히트 횟수 + 캐시 미스 회수)
캐시 적중률이 높으면 성능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즉 캐시 히트가 많으니 캐시보다 먼 메모리로 왔다갔다하는 수가 적어지고 더 빨리 내가 원하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즉 캐시메모리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캐시 적중률을 높여야한다. == CPU가 사용할 법한 데이터를 잘 예측해야한다.
CPU가 메모리에 접근할 때의 주된 경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 CPU는 최근 접근했던 메모리 공간에 다시 접근하려는 경향이 있다.
- CPU는 접근한 메모리 공간 근처를 접근하려는 경향이 있다.
(e.g. 최근 접근했던 메모리 공간에 다시 접근하려는 경향)
num 이 반복적으로 쓰여진다.

(e.g. 접근한 메모리 공간 근처를 접근하려는 경향 (공간 지역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