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을 보내는 나의 후기
간단하게 2개월이 지났고 그동안 했던 것들과 그것에 대한 감상평을 적을 생각입니다
1. 4월 한달동안 뭘 했나?
- JAVASCRIPT 베이스 쌓고 기초에 대한 강의들로 공부
- 과제에 대한 시작
- 사설 강의 결제 후 강의 시청
1. JavaScript 베이스
현재 듣고 있는 부트캠프에는 js의 중요성 때문인지 아주 많은 량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처음에는 basic을 들었을 때 너무 설명이 어려웠고 그래서 점점 재미를 잃었지만, 후에 들을 강의를 미리 들어보면서 재미는 잃지 않도록 노력했다. 후에 여러 클론 코딩을 통해서, 예제들을 만들어보며 게임이나, to-do-list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알고리즘에 대해 배우고 있고 코딩 테스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 과제
html/css 뿐 아니라 js 과제도 준비가 되어있기에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였고 위에 적었던 base가 부족한 듯 싶었습니다.
3. 사설 강의
따라서 저의 선택은 많이 보던 유튜버의 강의를 보며 기초를 쌓는 것이었고 그곳에서는 좀 더 쉽게 말하는 것 같아 재미가 있었고, 진도를 나가는 나였기에 그것을 최대한 빨리 들어보며 체화화 하려고 준비된 예제들에 대해서 공부했고 ES6, MAP, FILTER, REDUCE 등에 대해서 습득하는 과정을 거치며 추가로 부족한 베이스를 쌓은 것 같습니다.
들은 강의로는 코딩알려주는누나의 강의입니다. 인프런에서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돌아보며
아직 JS를 배운지 1달차가 되었지만,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그래도 묵묵히 진도를 나가면서 강의도 들으며 화이팅하고 있지만, 예제 프로젝트, 클론코딩을 진행할 때 솔직히 이제 맞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은 개인적으로 직접 만들어봐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설 강의도 신청하고 해봤지만, 그래도 어렵네요.. 코딩테스트도 요새는 점점 어려워지고 아는 내용에서 구상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 함수를 더 잘 사용하고 싶고 MAP, SET, REDUCE, FILTER, FOREACH 등등 많은 것들을 쓰면 축약해서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제가 익숙치가 않아서 어렵네요
이제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도 들어가야하는데 기초적인 내용이 부족한 상황에서 들어가는 것이 맞나싶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고 아무래도 요새 시간을 덜 투자하다보니 그런 것 같아 5월부터는 6~8시간 정도는 계속 해야할 것 같습니다 부족하다면 더 해야겠지요 ㅎㅎ..
다음달에도 더 열심히 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