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작성 하면서..

soap·2025년 10월 22일

내생각찌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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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일에 후회를 해봤다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최선을 다하면 된다 라고 생각은 하고 있다. (최선은 어디까지인가..?)
이력서나 포폴을 만들 때는 나만의 스토리가 존재해야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지금 내 이력서는 강조하는 바가 존재하지만 맥락과 흐름이 없는 느낌..? 이랄까

나는 기술보다 경험을 먼저 고민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
막연하게 전달받은 디자인을 구현하기보다는 사용자가 내가 만든 서비스에 좀 더 머물렀으면 좋겠다.

최근에 했던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팀장님께 피드백 아닌 피드백을 들었던 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기능들은 input 대비 output이 적어서 지금 하는 프로젝트 기간을 봤을 때 알맞지 않다는 것이였다. 그렇지만, 그런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서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건 인정하신다고 하셨다.

내가 만든 기능과 UI가 작을지라도 디테일이 모여서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이력서를 노션으로 적고 있는데 적으면 적을수록 다를 보여줄 수 있는게 아닌 것 같아서 피그마로 바꿀까 고민도 하고 있다.
보편화된 이력서는 나를 보여주기 힘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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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살지는 않아도 후회되는 순간은 만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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