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플운영자님이 "스토리"라고 신규로 메뉴 만드셨다고운좋게 먼저 스토리를 볼 수 있는 권한이 생겼네요운영자님 버그는 잡고 열어주셔야죠 ^^ 같이 테스트하자는 의도였던가 ㅋㅋㅋㅋㅋㅋㅋ저를 소개를 드리자면문과생 (경영대, 복수전공없음)회사 업력 이제 10년차 (IT기업 사업
비개발자로서, 개발자가 되는 과정 2편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이 글은 근본배경 지식 없는 문송이가 작성한 것이어서, 전문가분들이 보시고 분노하시면 안됩니다.1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간만에 또 글을 써보니까, 그간 잃었던 문과로서의 자존감이 다시 생깁니다.(문과생들이
이번 썸네일은 , 클릭율을 높여보자 GIF로 한번 해봤습니다. ㅎㅎㅎ1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2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저번에 말씀드린 건,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 보면 DB를 알아야 하더라입니다.네 그렇습니다. 사실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최종적으로는 웹서버나 DB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저는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이유는 단순합니다. 웹 개발이 다른 개발보다 더 쉬워보인다. html 태그를 배워본적이 있으니까 ㅋ 이미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라는 생각! 1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2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안녕하세요 개발분투기를 쓰고 있는 문돌입니다.어느 새 제 똥이 네개가 쌓였습니다. 정성스럽게 차곡차곡 모아둬봅니다.1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2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3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4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두려움을 뚫고 5탄을 써보기로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발분투기를 쓰고 있는 문돌입니다.1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2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3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4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5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다시 테크트리도 결정했습니다. 제가 사용하기로 한 건 자바스
안녕하세요 개발분투기를 쓰고 있는 문돌입니다.사이드프로젝트를 4년동안 네개를 진행했고, 모두 오픈 했습니다. 올해 2월까지 프로젝트 리뉴얼을 마지막으로, 잠시 쉬면서 다른 아이템들을 구상하고 있습니다.사이드프로젝트를 시작하시면서 조금 주의할 점을 추려서 전달해보면 어
안녕하세요 개발분투기를 쓰고 있는 문돌입니다.매주매주 기록한다는 관점에서 작성하다보니 벌써 8편이 되었네요. 이전 글들은 하단의 연관된 스토리에서 참고 부탁 드립니다.처음에는 가장 쉬운방법으로 시작하고, 다음엔 좀 더 어려운 방식으로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