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해 일지

항해를 시작하기 전 매일 벨로그를 작성하겠노라 다짐했다. 첫 날 부터 위기다. 긴장감 때문일까? 생각보다 높은 집중력에 몸이 놀랐나보다. 글을 쓰는 이 순간 엉덩이와 허리, 어깨 등등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 하루하루 다시 할 수 없을 줄 알았는데,,, 그냥 그 동안

첫째 날 TIL을 적은 후 1주차 프로젝트 마무리와 웹개발 강의 수강에 치여 결국 WIL로 바로 건너오게 되었다..프로젝트 제출일엔 화이자 2차 접종 후유증으로 온종일 두통에 시달렸지만 팀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제출할 수 있었다..서론이 핑계로 길어졌는데.. 우선 1주

풍성한 한가위와 함께 주특기 과정이 시작되었다. 추석 선물(?)로 풍성한 React 강의를 받고 설레는 마음과 함께 수강을 시작했다. 그러나 homebrew를 이용한 nvm 설치에서부터 발목이 잡혀버렸다. 사실 1주차 까지는 윈도우 데스크탑만 사용했었다. 튜터님께서 맥

벌써 추석 연휴가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 리액트 주특기 오픈 카톡방으로부터 월요일에 열린 기본 강의는 시작일 뿐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으른 생각에 지배된 탓에 결국 이제서야 책상에 앉아 끄적이고 있다.. 그래도 아무 것도 하지 않은

React 강의 수강 중에 콘솔창을 이용한 실습이 많았는데, 계속 알 수 없는 에러 메시지가 표시되어 거슬렸다. 유튜브에서 해결 방법을 찾아 TIL에 적어 놓는다.위 이미지처럼 소스맵 로드 실패 오류 메시지가 뜨는 경우 콘솔창이 깔끔하지 않아 보기에 불편한데, 개발자모

화살표(=>) 뒤의 괄호가 중괄호( {} )일 때는 중괄호 안에 반드시 retrun 이 포함되어야 한다. const 뒤의 변수에 return 되는 값이 들어가기 때문에, 만약 return 값이 비어있다면 변수 do_something 에는 undefined 가 들어가게

React 기초반 수업을 들으면서 JavaScript 기초 지식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커졌다. 간단한 예시를 든 설명을 듣더라도 JavaScript에 대한 감이 전혀 없는 상태다 보니 쉬운 설명도 어렵게 느껴지기 일쑤였다. 그래서 시작한 JavaScript와 친해지기

벌써 항해 2주차! 하루가 다르게 많이 배우고 있지만, 그 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이 생겨버렸다. 중간에 낀 연휴로 느슨해진 나에게 주특기 기본주차는 꽤나 힘들게 다가왔다. React를 항해에 와서야 처음 접했기 때문에 힘들었던 점도 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더욱 체감된

2주차 WIL을 쓸 때 까지만 해도 몰랐다. 내가 식중독에 걸릴 줄...🤮 결국 월요일부터 개인 과제에 돌입하려했던 나의 계획은 동이 트기도 전에 막을 내리고 말았다. 1~2년마다 주기적으로 위장병이 돋는데 이건 겪을 때 마다 참 고역이다. 올해는 잘 넘어가나 했더니

리액트 심화반 수강이 쉽지 않다. 용어도 어렵지만 기본적인 이해도 많이 부족한 상태라 단순히 코드만 따라 치는 수준이다. 많이 부족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더 노력해야할 필요를 느끼게 되는 시점이다. 팀원 분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계셨는데, 공부에 도움이 되는 사

맥북이 말썽이다... 2018 Macbook Pro 15인치 모델인데 외부 모니터 연결만 하면 kernal_task 프로세스가 CPU 점유율을 과하게 잡아먹는다. 발열 이슈가 있었던 모델이긴 하지만 온도 관리 한답시고 CPU 점유율을 700% 까지 잡아먹는 건 너무한거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고, 안에서만 밖을 볼 수 있다.

기존 package.json 파일에 새로 설치할 패키지들이 기록 된 package.json 을 덮어쓴다.터미널에 yarn install 을 입력하면 대체 된 package.json 파일에 기록 된 패키지들이 설치된다.지금은 설치한 패키지들이 많지 않아서 변경된 패키지들

주특기 회고의 날.. 험난했던 리액트 심화주차가 막을 내렸다. 오늘 오전은 팀 과제로 Wrap-up Assignment가 주어졌는데, 팀원 분들과 정리했던 개념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쿠키: 클라이언트(브라우저) 로컬에 저장되는 키와 값이 들어간 작은 데이터 파

벌써 4주차...!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다. 미니 프로젝트를 앞두고 React의 전체적인 개념도 다룰 겸 복습 중이었는데, 마침 WIL 키워드가 주어져서 간단하게 남겨본다.React 기반의 웹 페이지는 하나의 HTML 파일 안에 여러 개의 Components로 구성된

Grid 3X3 정렬

아래처럼 yarn을 이용해 설치도 가능하지만, nvm을 사용하고 있다면 위와 같이 npm을 이용해 전역 설치를 권장한다.port 번호는 React port 번호와 다르게 설정해주면 된다. 보통 4000번이나 3001번으로 설정하고는 한다.

주특기 기본 주차와 심화 주차를 거쳐 드디어 Front와 Back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아직 React의 기초도 다지지 못하고 시작한 프로젝트라 걱정이 매우 많았는데, 걱정했던 것 보다 훨씬 어려웠다(?)😇 지금 되돌아 보니, 와이어 프레임과 API 설계 단계에서부터

폭풍 같은 미니 프로젝트가 마무리 된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달리게 된 클론 코딩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다. 이번 주는 대망의 실전 프로젝트를 앞두고 기본기를 꼭 다지겠다는 마음으로 임했었다. 실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 실전 주차에 앞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코드

프로젝트가 있는 폴더의 경로로 들어간 다음 'code .' 을 입력하면 되는데, 사전에 vscode 커맨트 팔레트 툴에서 명령어 추가를 해주어야 한다.command + shift + p 로 vscode 커맨드 팔레트로 진입, shell command: install '

Error Messege : Could not find router reducer in state tree, it must be mounted under "router"history 패키지 버전 문제였다...history 버전 재설치

모임 만들기 페이지 안의 모임 소개 작성 폼을 일반 텍스트 필드로 만들었었다. 그런데 팀 회의 도중에 모임 소개에 들어갈 내용이 추가되면서 항목이 여러개로 늘어났다. 일반 텍스트 필드로는 내용을 작성하기에도 열람하기에도 불편해질 것이 뻔했다. 고민하던 중 velog 글

JavaScript 문자열에서 특정 문자 검색ES6 이상에서 적용 가능하며, 해당 문자를 포함하고 있으면 true 없으면 false를 반환한다.포함하고 있는 문자의 인덱스를 반환한다. 해당 문자가 없을 경우에는 -1을 반환한다.참고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