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이 어떤 작업을 언제 시작할 지 모르는 것이 불편했다.
초반에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standup이 부담스러웠다.(투명한 공유에 대한 부담감)
멘션 걸기 부담스럽다
작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짧게 짧게 나다보니 리서치만 하다가 시간을 날리는 경우가 잦았다.
디자인 투표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침마다 작성하는 standup 하니까 아침마다 목표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다.
디자인을 바로 적용해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자기관리가 잘 됐다. (일하는 시간대를 찾았다) 휴식 시간을 찾았다.
지라 이슈를 만들어서 task를 관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stanuply 7시 30분으로 시작 시간 당기기
일 시작할 때 Subtask 만들기
상태 공유를 더 적극적으로 해주기
DM으로 해야할 의사결정 해야할 말이 있다면 퍼블릭 채널에서 멘션걸고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