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6 스프린트] 회고록

eunbi·2020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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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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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down Chart

Retrospective

아쉬웠던 것

  • 팀원들이 어떤 작업을 언제 시작할 지 모르는 것이 불편했다.

  • 초반에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standup이 부담스러웠다.(투명한 공유에 대한 부담감)

  • 멘션 걸기 부담스럽다

  • 작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짧게 짧게 나다보니 리서치만 하다가 시간을 날리는 경우가 잦았다.

  • 디자인 투표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좋았던 것

  • 아침마다 작성하는 standup 하니까 아침마다 목표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디자인을 바로 적용해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 자기관리가 잘 됐다. (일하는 시간대를 찾았다) 휴식 시간을 찾았다.

  • 지라 이슈를 만들어서 task를 관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Action items

  • stanuply 7시 30분으로 시작 시간 당기기

  • 일 시작할 때 Subtask 만들기

  • 상태 공유를 더 적극적으로 해주기

  • DM으로 해야할 의사결정 해야할 말이 있다면 퍼블릭 채널에서 멘션걸고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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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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