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월요일

짧은 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이번주는 zello와 페어를 하게 되었다. 우선 역할을 나누는 것 부터 시작했다. 나는 상품선택화면을 중점으로 구현하고 model을 맡아서 구현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슈작성을 시작했다. 이슈는 처음 작성해보는데 어색하기도 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zello에게 많이 배울 수 있었다. zello가 워낙 경험이 많고 잘하셔서 잘 못따라 가진 않을까 걱정이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이번주 미션도 화이팅 해야겠다!

오늘 한 일

• 개발프로세스 & 이슈관리 수업듣기
• 페어와 역활 나누고 이슈작성
• 스프린트라는 낯선 용어를 알았고 회고의 중요성도 다시한번 느꼈다.

이번미션

• 웹 자판기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