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이번주는 zello와 페어를 하게 되었다. 우선 역할을 나누는 것 부터 시작했다. 나는 상품선택화면을 중점으로 구현하고 model을 맡아서 구현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슈작성을 시작했다. 이슈는 처음 작성해보는데 어색하기도 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zello에게 많이 배

zello가 전체적인 코드 구조를 짰는데 zello가 하려는 코드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 다른 사람이 정해 둔 틀 안에서 코드를 구현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 것 같아서 오늘은 구조를 이해하는 데 시간을 많이 쏟은 것 같다. zello와 같이 소통을

처음 접하는 mvc 패턴으로 미션을 진행하려니 쉽지 않았다. model view controller의 역할이 처음에는 헷갈렸지만 이것저것 계속 찾고 검색해보며 이해하도록 노력했다. controller의 역할을 잘 정해야 나머지 model과 view의 역할이 잘 정해질

계속 미션을 구현 중이다. model과 view의 구현은 어느 정도 이뤄졌고 대부분 서버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model에서 구현해도 될 것 같은데 이번엔 서버에서 구현해 보기로 했다. model과 view와 controller의 역할을 정확히 나눠 놓으니 코드 구현이

오늘은 다른 사람들의 진행 상황도 보고 서로 얘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다른 사람들은 코드를 설계할 때 어떻게 하는지를 중점으로 많이 물어봤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설계가 가장 중요하기도 하고 어려운 부분이기도 해서 조언과 힌트를 많이 얻고 싶었다. 그러다 한 분이

오늘은 수업이 두 개나 있어서 하루 종일 수업을 들은 것 같아서 코딩을 별로 못했다. git workflow라는 게 있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다! git의 workflow는 좀 더 branch를 세세히 나눈 것 같고 github의 workflow는 간단해서 좀 더 편

미션을 계속 진행하면서 내가 스스로 mvc의 역할을 나눠보고 싶었다. 우션 미션을 같이 계속 진행 하면서 틈틈히 다시 나눠보고 정리해보면 더 많은 공부가 될 것 같다. 미션 기능 구현mvc로 다시 나눠보기

observer패턴을 공부하며 구독과 발행의 개념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다. 와.. 코드는 이렇게 구현하는 것이구나.. 많은것을 느꼇던 하루였다. 그냥 기능을 구현하기 급급했던 내가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공부였다.observer 공부자판기 미션 기능 보완모듈간의

오늘 수업에서는 다른사람들의 코드리뷰를 진행했다. 같은 미션을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구현했는지, 개선해야 할 사항들은 무엇인지 같이 보니까 훨씬 도움이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코드를 다른사람이 읽을때 의도가 쉽게 파악 되어야 하는 것 같다. 항상 의도가 들어나도록,

오늘은 데모의 날이었다. 다른사람들의 화려한 css를 보며 우리조는 css를 너무 신경 못쓴것 같아 아쉬웠다. 이번 미션의 구조는 페어인 zello가 틀을 잡아줬기 때문에 배운 것을 바탕으로 다시 내가 스스로 구조를 다시 잡아보자는 생각으로 설계를 다시 해가고 있던 중

오늘부터 각 클래스가 모여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론트 중에서는 hoi와 같이 하게 되었다. 내일부터는 코로나 때문에 학원에 나올 수 없는데 서로 온라인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오늘 최대한 의견을 나누고 얘기했다. 우선 매일 오전 스크럼을 시작하고 슬랙

3월 11일 수요일 처음 접하는 mvc 패턴으로 미션을 진행하려니 쉽지 않았다. model view controller의 역할이 처음에는 헷갈렸지만 이것저것 계속 찾고 검색해보며 이해하도록 노력했다. controller의 역할을 잘 정해야 나머지 model과 view의

오늘은 팀원들과 만나서 서로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확인한 뒤 간단한 test를 하며 서버와 어떻게 통신하는지 확인했다. 백엔드분이 미션을 어려워하고 부담감을 느끼는 것 같아 많이 공감되고 안쓰러웠다. 나도 부담감이 심했던 차라.. 고생했다고 계속 옆에서 말해주었다.. 다

이슈 작성을 마저 완성하기 위해 기획서 분석을 좀 더 했다. 아직 어떤 식으로 구현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데 작업 단위를 쪼개려니 난감했다. 하지만 이것도 아주 중요한 개발 과정 중 하나인 것 같아서 시간을 좀 더 쏟아서 이슈를 작성하려고 한다. 오늘에서야 기능을 구

프로젝트 마지막 날... 어제 미션 걱정 때문에 잠이 안 와서 새벽까지 비밀번호를 구현하다가 잠들었다. 오늘은 생년월일을 구현했는데 시간을 맞추려고 보니 너무 촉박해서 hoi에게 다른 기능을 부탁했다. 시간관리가 이렇게 중요한지 오늘 뼈져리게 느꼈다. 앞으로는 시간,

쉬는날 드디어 velog로 이전했다. velog를 꼭 써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너무 편한 것 같다. 앞으로 포스팅도 많이 하고 회고도 좀 더 자세히 작성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글솜씨는 없지만 그래도 혼자 기록하고 공부한다고 생각해야겠다. 아직 예전에 작성했던 글들을 다 옮

3월 30일 월요일

css를 하다 보니 아직 모르는 속성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하나 모르는 것들은 적어놓고 주말에 공부해야 할 것 같다.코드를 작성하는데 너무 신중해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간단한 html과 css를 어제오늘 이틀에 걸쳐 진행한 것은 정말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MockupAPI를 이용해서 날씨와 미세먼지 예보 받아오는 것 확인하기thouch event 공부하기

오늘은 touch event를 좀 더 공부해보고 기능구현에 집중했다. 미세먼지 예보 지도를 progress bar로 움직이며 재생하는 기능이다. 이번주 미션은 꼭 성공하고 싶다! 얼른 끝내고 페어인 hoi가 구현하는 미세먼지 현황도 혼자서 구현해봐야겠다!touch ev

금요일 새벽 세시에 적는 회고.. 오늘은 미션구현 하느라 TIL도 늦게 적는다. 너무 정신없어서

미세먼지 프로젝트가 끝났다. 아쉬움도 남고 뿌듯하기도 한 프로젝트였다. 그래도 저번 미션과 달리 기능이 잘 되고 마감시간을 지켜서 뿌듯했지만 미션 하기 급급해서 공부 및 정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아 너무 아쉬웠다. 일주일에 미션도 구현하고 공부도 하려니 너무 시간에 쪼

오늘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새로운 팀원들과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다. 오늘은 서로 알아가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시간을 쏟았고 기획서 분석을 집중적으로 한 것 같다. 같이 페어가된 Lia가 개인 사정으로 프로젝트에 참여 할 수 없게 되어 프론트는 혼자 담당

4월 7일 화요일

오늘은 html작성을 마치고 css에 집중했다.

오늘은 css마무리했다. 데모를 위해 너무 보여주는데 신경쓰다 보니 기능구현을 늦게 시작하는 것 같아서 걱정되지만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해서 기능도, UI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싶다. 혼자하는 첫 프로젝트라 더 완벽하게 완성하고 싶다. 또 오늘 처음으로 스스로 개발환경

오늘은 전체적인 설계를 진행했다. 설계를 하다보니 백엔드분과 어떤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고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진 것 같다. 설계의 중요성을 또한번 느꼈다. 매일 팀원들과 스크럼 한 것요구사항을 자세히 분석한 것설계 후 구현한 것스스로 개발환경 구성 한 것데모

백엔드분에게 현재 프로젝트 DB구조를 보여달라고 했다.submit과 fetch로 데이터 보내는 것의 차이점을 배웠다.submit은 동기적인 통신으로 페이지를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이고 fetch는 비동기로 현재 화면에서 fetch하는 것이다.로그인할때 토큰을 받아와

오늘부터 반찬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아침에 팀원들과 그라운드룰을 정하며 같이 이야기 했고 오후에는 react수업을 들었다. react를 처음 배우는 것이라 미션과 react공부 두가지다 하려니 걱정이 된다. 이번주는 힘든 미션이 될 것 같다. 오늘 한 일 그라운드룰 정하기 그라운드룰 react수업

오늘부로 todo 미션이 끝이 났다. 이번 미션으로도 항상 그렇듯 배운 게 많은 것 같다.로그인 시 token을 받아와 사용하는 방법을 익혔고구조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오는데 과연 클라이언트에서도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어야 할까?또 다

성격상 react 공부를 더 하고 미션을 시작하고 싶지만 결과가 너무 없으면 다른 팀원들에게도 피해인 것 같아서 서둘러 미션을 시작했다. 이번엔 react와 익숙해지는 것이 목표인 만큼 미션에 큰 신경을 못 쓴 것 같아 걱정이다.항상 바닐라로만 구현하다 react를 배

react를 처음 공부했는데 익숙하면서도 낯선 언어 같다. 그래도 js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금방 배울 것 같지만 state와 props의 개념을 익히는 것이 큰 관건인 것 같다. 처음 접하고 미션에 적용하려니 부담이 많이 되는 것 같다.react 공부 및 정리

공부에 집중하며 기능 구현도 완료 한 것배포시간을 맞춘 것매일 빌드파일을 생성 한 것매일 스크럼을 통해 팀원들과 소통한 것새로운 개념을 많이 배우고 적용한 것초반에 react 공부에 집중했는데 생각보다 효율적으로 공부를 한 것 같지 않아서 아쉽다.공부 방법을 잘못한 것

어제는 계속 react공부 위주로 정리했다면 오늘부터는 미션을 시작했다. 오늘은 팀을 선택하는 화면을 만들었다. body에 배경화면 이미지를 넣으려고 계속 시도했는데 안되서 시간이 오래걸렸다. 나중에 다른사람한테 물어봐서 하려다 문뜩 든 생각이 styled compon

변경이 일어나면 사이즈가 커지니까 메서드 하나만 바껴도 영향이 많아짐수정해야 하는 범위가 늘어난다

오늘 처음 contextApi와 useReducer을 사용해봤다. 어려울 것 같아 겁을 먹었지만 막상 적용해보니 상태 관리가 한결 수월해진 것 같다. props로 계속 전달하던 게 없어지고 필요한 곳에서 데이터를 쓸 수 있다는 것이 편했고 어떤 상태가 변경될 때같이 변

오늘 미션을 하다가 엄청난 것을 깨달았다.routing 할 때 모든 state 값이 초기화된다는 사실을..생각해보니 새로운 페이지를 여는 것이니 당연히 초기화되는 것인데 미처 생각을 못 하고 state로 현재 팀 이름을 가지고 있으려고 했는데 계속 state 값이 사라

이번 프로젝트에서 어려웠던 점은 우선 상태관리가 가장 어려웠다. 어제 고민했던 라우팅처리시 상태값이 초기화 되는 문제가 원래 그런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처리해서 그랬던 것이었다. 상태관리를 너무 상위에서 해서 그럴수도 있고 내가 상태값을 잘못 쓰고있을수도 있고 아

store : data를 저장reducer : data를 수정

3주동안 airbnb프로젝트를 정신없이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react를 좀 더 깊게 알게된 것 같다. 지금까지는 react를 얕게 알고 사용해 온 것 같다.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며 느낀 장점은 내가 몰랐던 지식들을 페어를 통해 알게되어 정말 큰 도움

오늘은 기획서 분석을 하며 기능별로 issue를 나누는 작업을 했다. 혼자 프로그래밍을 진행한다면 좀 더 수월했을 작업이 페어로 진행하다 보니까 나누기 애매하고 어려웠던 것 같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진행할 때 기능별로 작업을 나누다 보면 한 사람은 하나의 기능을 구현하

페어와 함께 webpack 설정을 했다. 코로나 때문에 격주로 학원을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했고 vscode live share와 google meet을 사용해 서로 이야기하며 15분씩 코딩을 이어나갔다. 온라인으로 해서 답답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li

위에 필터를 누르면 나오는 목록들을 초기 화면 fetch 시 가져올 것인지 아니면 필터 버튼을 클릭했을 때 가져올 것인지가 고민이었다.초기에 가져오면?fetch를 하는 횟수를 줄임으로써 다소 비용이 들어가는 네트워크 통신을 줄여 사용자에게 화면을 빨리 보여줄 수 있다

구조설계를 어떻게 할지 계속 고민하다가 아래와 같이 구성하였다.components 디렉토리 내부 issues폴더에 이슈 리스트 화면 컴포넌트를 분리했다.common폴더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헤더 컴포넌트 파일을 두었다.pages폴더에 있는 페이지들로 라우팅이 이루어진다.

react로 렌더링 할 때 최적화 하는 방법에 관해 공부했다. 프로젝트가 끝난 뒤 깊게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 최적화 포스팅material-ui를 쓰니 컴포넌트가 너무 길어지고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첫번째 생각한 방법이 material-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