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llo가 전체적인 코드 구조를 짰는데 zello가 하려는 코드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 다른 사람이 정해 둔 틀 안에서 코드를 구현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 것 같아서 오늘은 구조를 이해하는 데 시간을 많이 쏟은 것 같다. zello와 같이 소통을 많이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고 느꼈다. 다른 사람은 코드를 어떻게 구현하는지 느껴보고 많은 것을 배울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너무 설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