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업이 두 개나 있어서 하루 종일 수업을 들은 것 같아서 코딩을 별로 못했다. git workflow라는 게 있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다! git의 workflow는 좀 더 branch를 세세히 나눈 것 같고 github의 workflow는 간단해서 좀 더 편리할 것 같다. 둘 다 한 번씩 경험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server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수업을 통해 낯설기만 한 server가 크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많이 접해보고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익숙하지 않아서 너무 어렵게 느껴진 것 같았다. 오늘은 새로운 지식들을 많이 알게 되어 뿌듯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