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면접을 보러 다니는 중,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 있었다.어렵다. 솔직히 비전공자인 나에게 물어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컴퓨터 공학 전공자들에게도 개발 지식은 너무 어렵고, 계속 공부해야하는 챌린지이다. 2년 동안 개발 공부를 하다 말다 했을 때, 개발 공부
어찌어찌 진도를 따라가고 있는 '프론트앤드 개발자' 위코드 수강생 이나현입니다. 누군가 이 글을 보고, 끝까지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위코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본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내가 자바스크립트와 리액트를 잘 다루고 위코드 과정에 약간의 어려움만을 느
개발일기 시리즈를 쓰려고 한다. 공부한 내용보다는 마음상태 기록용이다. 개발을 왜 시작했을까..처음에는 내가 하고 있는 일(SNS마케팅)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때문이었다.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트렌드에 따라가야 하는데 매일 SNS를 보고 있는 것에 대한 회의
제어할 수 없는 것에 의존하지 않기 - 인프랩 이동욱코드/설계에 제어할 수 없는 것에 의존하지 않는 방법이직을 선택할 때 제어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의존하지 않는 방법조직을 관리할 때 제어할 수 없는 것과 그에 의존하지 않는 방법실패를 축하합니다: 실패가 내 성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