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님의 가이드에 따라 각자 맡은 부분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팀원이 현재 팀의 방향에 대해 의문을 가졌습니다. 해당 팀원이 기존에 여러 프로젝트를 해봤지만 우리처럼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을 나눴습니다.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개인적으로 PM님이 난처하시지 않을까 걱정됐습니다.
전체 미팅이 끝난 후, PM님께 양해를 구하고 의문을 제기한 팀원과 1:1 미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