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시작이다. 3월부터 준비한거같은데 벌써 5월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집에서 하니 슬슬 집중이 안되기 시작된다. 공부하는 공간을 스터디 카페로 옮겨되나 생각 중인데 지원금이 들어오면 생각해보려한다.
한동안은 같은 패턴으로 계속 진행할 것같다. 오늘도 알고리즘 문제 5개, SQL 문제 1개를 풀었다. 실수가 나오는 부분을 몇 분 동안 못찾았다. 아직은 쉽지만 기업 코테에서 이런 실수를 했을 때 못찾으면 어쩌지하는 생각에 속이 답답해졌다. String에 +해버리고 끝내려는 습관이 생긴거 같아서 주의하려한다. 속도가 너무 느려서보니 역시 C#이나 Java나 String 연산은 비용이 크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StringBuffer나 StringBuilder를 써서 처리하는 것이 좋아보였다. StringBuffer와 StringBuilder의 차이점은 내일 공부해 볼 주제로 정했다.
개인 과제 관련해서도 정답 및 해설 영상이 올라왔다. 대부분 비슷했지만 Generic 사용하는 부분도 다르고 생성자를 특별히 왜 만들어야될까라고 생각했던게 외부에서 List results를 받아오는 용도로 만든 것같다. generic 부분도 사용자가 입력한 값에서 추론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로 변경하는 식이었다. 너무 어렵게 고민한 것같다.
여러모로 다른 부분들이 보이긴하는데 피드백을 받아서 2차로 수정해봐야될 듯싶다. 2차 수정이 피드백을 기반으로 하는 건지 코드를 보고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피드백 관련해서 따로 얘기가 없으면 혼자 진행해서 제출해봐야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