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M 환경에서 Node를 생성 후 실습하기 위한 초기 세팅 feat. 작은 오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본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구성해보자.

쿠버네티스의 간단한 동작 원리와 구성요소를 알아보자.

Pod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간단히 알아보고 Pod를 배포하는 conroller에 대해서 살펴보자.

쿠버네티스 네트워크를 다루기에 앞서, 컨테이너의 격리 원리과 컨테이너간의 네트워크에 대해서 알아보자.

쿠버네티스는 Pod과 직접 통신하는 방법 대신, 별도의 고정된 IP를 가진 서비스를 만들고 그 서비스를 통해 Pod에 접근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러한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컨테이너 격리와 네트워크'에 이어서 전체적인 쿠버네티스 네트워크 구조를 살펴보자.

외부 트래픽을 내부 Service에 라우팅하는 Ingress와 환경변수를 관리하는 ConfigMap과 Secret 등의 쿠버네티스 리소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Node마다 물리적 스펙이 다르기 때문에 Pod가 어디서 실행되어야 하는지를 통제해야 한다. Label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Pod Scheduling 방식과 Node를 제어하는 Taint & Toleration & Cordon & Drain에 대해 알아보자.

쿠버네티스에서 지원하는 namespace와 이를 활용하여 자원을 격리하는 ResourceQuota와 LimitRange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쿠버네티스의 데이터 저장 메커니즘을 알기 위해, Local Volume의 해결책으로 등장하는 Network Volume, PV와 PVC를 살펴보자.

고가용성을 위해 Master Node가 여러 개인 클러스터를 구성해보고, 각 Node가 Node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하는 컨테이너 런타임에 대해서 알아보자.

쿠버네티스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DNS와 이를 구현하는 CoreDNS에 대해서 배워보자.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접근하기 위한 과정(인증 → 인가 → 접근제어 → 승인제어)을 파악하고, 그 밖의 형식이나 설정파일 X.509와 kubeconfig에 대해서도 살펴보자.

Kubernetes의 꽃인 오토스케일링을 구현하는 컨트롤러와 컨트롤러가 필요로 하는 구성요소를 알아보자.

모니터링을 위한 웹 기반 UI인 쿠버네티스 관리 대시보드와 Prometheus에 대해서 알아보자.

컨테이너 내부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로깅을 해보자.

Kubernetes의 패키지 매니저인 Helm에 대해서 알아보자.

쿠버네티스에서 기본적으로 정의된 리소스 외에 Custom Resource를 활용하여 관리자가 원하는 리소스를 정의하고 사용할 수 있다.

Controller의 확장 버전인 Operator에 대해서 알아보고, Prometheus Operator를 실제로 사용해보자.

CNI 中 하나인 Calico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Calico의 구성요소와 Calico가 사용하는 protocol인 BGP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