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3주차 회고록

Mini·2026년 4월 26일

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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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이번주차는 크게 처음으로 미니프로젝트조가 생겨 조원들7명과 함께 미니프로젝트 및 아이데이션을 준비하게 되었다. 에이블 스쿨에서는 오프라인으로 에이블러들과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게 강의실을 예약해서 이용할 수 있는데 수도권인 경우 KT 전농지점과 KT 판교빌딩 2곳이 있다. 나는 집에서 가기편한곳인 전농교육장을 예약해 방문했다.


01-MiniProject

전농교육장

나포함 조원 6명이 전농교육장에 방문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다른 사진을 하나도 안찍었네.. 우리가 한 프로젝트를 간단하게 봐보자

데이터 분포도 일부 확인

모델 학습

처음은 개인이 지정된 csv를 불러와 데이터 분석/전처리부터 시작해 직접 모델을 만들고 평가로 진행했다. 그 후 조원들과 개인이 작성한 코드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는 시간이 충분히 주어져 조원들과 모델에 loss 값을 낮추기 위해 어떤 점을 보완하고 추가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많이 나눠서 좋았다. (랜덤이지만 처음 미니 프로젝트 조원들을 너무 잘 만난 거 같다) 우리조에서 나온 리뷰를 나열하자면

  • 과적합에 대한 문제점이 무엇일까
  • Class에 가중치를 둬 학습해보기
  • EarlyStopping/ModelCheckpoint를 활용
  • Dense를 깊게/얇게 조정하면서 시도하기
  • Dropout/Learning rate/Batch_size등 값 조절하기
  • 새로운데이터와 기존데이터에 새롭게(기존 모델구조와 같게)모델 학습 vs 새로운데이터와 기존모델을 불러와 재학습에 대한 리뷰
  • code를 쓰면서 왜 사용하고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들을 진행하고 하나의 코드로 통일해 미션을 끝냈다.
(1번째 미니프로젝트가 끝나고 퇴근시간인 2호선, 1호선을 타고 집으로 가면서 죽을뻔했네)


아이데이션

아이데이션이라는 단어를 들어봤는데 이게 머였지..? 검색해 보자

아이데이션(Ideation)은 광고, 기획, 디자인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Generating), 발전(Developing),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ng)하는 전 과정을 뜻하는 핵심적인 창의적 프로세스

01-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한 조원들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나라장터나 최근 이슈가 되는 기업, 정부 관련된 뉴스를 조사해 각자 아이디어를 내고 토론하는 자리였다. (B2B, B2C에 대해 생각하기!) 조원들과 토론하면서 각자 자신이 정한 아이디어에 대해 "이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서비스를 기업/정부에 제시한다면 설득력이 있을까?"를 고민하게 하고 요구사항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작성을 진행했었는데 감사하게도 내가 조사한 과제명이 뽑혀 내 아이디어를 가지고 어떻게 더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하고 결과물을 내는 시간이었다. (결과물을 제출하기 전에 피드백을 받고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좀 더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제출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생각정리

에이블 스쿨에 입교해 처음으로 팀원들이 생긴 귀중한 시간이었던 거 같고 개인/팀원으로써 코드/리뷰 와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아이디어(?) 마음가짐 등을 배울 수 있었던 자리여서 좋은 시간이었던 거 같다. 아쉬운점이라면 원하던 결과물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조금 부족했던 점과 팀원들과 많이 소통을 못 해본 것이 아쉽다.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처음 대면한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거 같다. 우리반에서는 OT-자기소개 시간에 MBTI를 말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내 기억상 90% 이상이 I인 것으로 기억한다. (컴퓨터 만지는 사람이 보통 그런가..?)
그래도 오랜만에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좋은 감점을 느꼇다. 활동을 하면서 대학교에서 과대표나 멘토 멘티를 하면서 느꼈던 "상대방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알려주고 이해한 상대방이 만족을 느꼈을 때에 대한 행복"울 느꼈던 거 같다. 이 감정을 느끼는 방식은 남들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나에게는 지금까지 꾸준히 공부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 중 하나이며, 팀원에게 한마디 더 건넬 수 있는 자신감의 근원이기도 하다. (먼저 다가가야 상대방도 마음을 열것이다..!) 프로젝트를 짧게 진행해 이번 조원들과의 만남이 아쉽지만 다른 프로젝트와 활동을 하면서 같이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하루라고 생각하며 3주 차를 마무리한다.

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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