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와 게임을 같이 하기 위하여 Mobile에서 구동되는 게임을 제작 하였다. UI 외에 스토리 보드/사이트맵/개체관계도 등 게임 Architecture 설명은 생략 한다.
Voodoo , Ketchapp , Lion studio 같은 회사 게임 참고
세상엔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게임개발 Tool들이 너무 많다..
과연 어떤 엔진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추후 어떤 개발 Tool 이 전망이 있을 지 고민 했다.
사실 무엇으로 게임을 만들지 고민하는건 소용 없다.. 아무 툴이나 써보면서 게임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개발 세계를 구축해서 결국 나에게 맞는 적합한 엔진을 선택하면 된다.
기(起)
개인 Project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기술의 발전은 늘 너무 빠르고 경외스러우면서도 무섭기 까지 하다.
IT의 발전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2022년 끝자락에 있는 우리에게 MS의 사례를 들면서 IT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영역을, 사고방식을 넓혀야 할지 고민거리를 제시해 본다.
승(承)
사티야 나델라 (인도출신 MS 제 3대 CEO)
전(轉)
Github를 $75억, Linked in을 $260억 인수
초거대 AI 란? 대용량 연산이 가능한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를 기반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
< 그림을 못그려도 웹툽 작가 가능 > <AI가 글을 쓰고, 뉴스 만들고, 광고 하는 시대>
결(結)
사실 SK Tech Summit을 보고 온 뒤 적지 않은 충격이였다.
기술의 발전은 굉장히 빠르고 나 스스로는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코딩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설계와 테스트까지 해주는 시대로 가고 있는 지금 SystemIC 소속으로서, IT 개발자로서의 방향성 확립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나아가 지금 부터 우리는 어떻게 잘 먹고, 잘 살것인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23년 개인 과제 : ChatGPT, Copilot 등 거대 AI를 통한 Project
EX: 메타버스 만들기 (제페토 참고) 채팅 프로그램(카톡, 라인) / Google 검색 사이트 / 문장 제안 솔루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