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 언리얼 4 UMG -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게임 UI 개발
여전히 위 영상을 따라 실습하고 있다.
오늘은 삽질을 했는데 지난 번에 만든 서브 위젯?인 캐릭터 슬롯의 size 때문이다.
그 때 이미지 크기가 512x512 였는데 엔진 내에서 적당히 scale을 조절해서 괜찮은 사이즈처럼 보이도록 했었다.
근데 이걸 메인 위젯 구성에 사용했더니 화면에 엄청 크게 자리잡아서 난감해졌다 ,,
그래서 이번에도 scale을 적당히 조절해서 괜찮아 보이도록 만들어보려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결국 포토샵에서 160x160으로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서 리소스를 교체했다.
그 결과로 아래처럼 적당한 사이즈의 캐릭터 슬롯을 배치할 수 있었다.
이거 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서 오늘은 여기까지,,
그래도 배운 점은 있다.
엔진 내에서 괜찮아 보이도록 사이즈를 조절하면 점점 더 큰 문제를 불러올 것이며...
원 리소스의 사이즈가 중요하다는 걸 배울 수 있었다.
위 위젯 블루프린트의 계층구조이다.
중간에 Spacer 추가하고 두 줄로 만들어주었다.
이제 제목에 UMG C++을 적으면 안될 것 같다.
위젯 블루프린트 구성하느라 며칠 째 코드 한 줄 못적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