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프론트 엔드의 끝이자, 백엔드의 시작인 연결 고리를 좀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이전 시간에는 동기와 비동기 방식에 대한 차이와 비동기 방식의 사용 이유에 대해 한 번 알아봤다. 이번에는 예고처럼... 여러 가지 비동기 처리 방식에 대한 방법들을 알아보려고 한다. 그 첫 번째는 바로 콜백 함수!!! 이름 그대로를 풀어보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저번 시간에는 콜백 함수에 대해 그리고 비동기 콜백 함수들의 종류에 대해 살펴봤다. 다음으로 콜백 함수의 지옥이라는 것을 살펴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개선된 기능들을 살펴보려고 한다. 들어는 봤나? > 콜백 지옥이라고? 위 그림은 아주 유명한 콜백 지옥짤이다.
이제 콜백의 최종 완결판 async/await를 진행 한다. 물론 astnc와 await이 깔끔하게 프로미스를 사용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프로미스가 나쁘고 에이싱크와 어웨이트로 대체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상황에 맞게 써야 한다. asyn
드디어~ 여기까지 온건가..... 길고 길었던 동기와 비동기에서 자바스크립트가 웹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까지 왔다. 그 첫 시작으로 우리는 이벤트 루프와 관련된 용어를 익혀야만 한다. 자 이제 숲을 보자~ 이 그림을 이제 하나 씩 구조 분해를 하면서 이벤트 루프가
이제는 백엔드의 이해이자 기본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다. 먼저, 첫 번째 주제로 Ui와 api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차이에 대해 한 번 얘기해 보겠다. 1. UI란? 아마도 ui는 대개 많이들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즉, user interface의 약자로,
드디어 백엔드의 꽃 서버!!!! 이번에는 노드에서 서버를 구축하는 방식을 알아보자~ 서버 구축의 방식에 있어서 이번에는 총 2가지의 방식을 비교해 보면서 그 과정을 살펴보겠다. 01. http 모듈 먼저, http 모듈이다. http모듈은 Node.js에서 가장 기
Express 어플리케이션 서버는 HTTP 요청을 받아서 res라고 불리는 응답 객체를 제공한다. 이 응답 객체를 이용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응답이 가능하다. 다만, 그 응답이 다음과 같이 res.json(), res.send(), res.end()로 나눠진다. 이 셋은
자~ 당신이 인터넷을 하다 보면 이런 그림 한 번 쯤은 꼭 보게 되어있다.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제 역시 이 스테이터스와 관련 되어 있다. 이런 에러 메시지를 알려주는 것이 바로 웹의 통신 상태를 알려주는 스테이터스 코드라고 한다. 앞서 언급했지만, 스테이터스 코
이번 시간에는 c.r.u.d라는 것에 대해 한 번 살펴보고자 한다. c.r.u.d는 용어만으로 보면,create, read, update, delete의 의미다. 즉, 한국말로 만들고, 읽고, 정보를 갱신하고 삭제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추상적으로만 말하면 못 알
이번 포스팅에서는 백엔드의 꽃이자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한 부분. DB에 대해 한 번 알아보고자 한다. DB, DB 참 말은 많이 들어 봤는데.... 말이죠. 그런데 정확히 그것이 뭘까? 그래서 한 번 이번에는 DB 그것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대로 2편에서는 관계형 DB와 테이블 간의 관계성에 대해 알아보겠다. 사람마다 관계가 중요하듯, DB도 역시 관계가 중요하다. 물론 DB의 종류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 관계형과 비 관계형. 하지만, 사실상 실제 db로는 비관계형 보다는 관계형 데이터가
이번 시간에는 백엔드 상에서 테이블 db를 만들 수 있는 mysql에 대해 한 번 알아보고자 한다. 01\. MySQL이란. MYSQL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이며, MySQL AB사가 개발하여 배포/판매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Da
이전 포스팅에서 분명 우리는 설치부터 실행까지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배웠다. 하지만, 설치와 실행만 한다고 해서 db를 바로 만들 수는 없다. 즉, mysql 상에서 사용하는 문법을 활용해 터미널에 해당 명령어를 적용해 줘야만 한다. 이에 대해 한 번 차근 차근 살펴보
드디어 이제 테이블을 조작하는 명령어에 대해 공부해 볼 시간이다. 기존 테이블의 프레임을 만드는 것이 DDL이라고 배웠다.
자~ 이제 마이sql의 마지막 시간. DQL과 조인의 시간이 돌아왔다. > DQL = Data Query Language의 약자로, 쿼리하는 데 사용되는 SQL문을 뜻한다. 사실 앞서 배운 내용에서는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쿼리문의 기초적인 부분이었다면, 이번에는 빈번
이번 시간에는 백엔드에서 ORM에 대해 공부 해보고자 한다. 백엔드는 갈 수록 공부할 게 많아지는 것 같지만... ㅋㅋㅋㅋ그래도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이 ORM이다. ORM = Object Relational Mappingobject라는 말이 나오니 객체가 맞나
이번 시간엔 레이어드 패턴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다. 레이어드 하면 한국말로 풀이하자면 층? 겹? 쌓아진다? 뭐 이런 느낌일 것이다. 그런데 이게 백엔드랑 뭔 상관이지? 할 수 있다. 필자도 처음에 이 용어만 딱 들었을 때는 그냥 여러 층으로 뭘 하나? 이런 생각이
이번 포스팅에서는 예고한 대로 추가적으로 레이어드 패턴이 처리 되는 과정 중심으로 기술할 예정이다. 먼저, 이렇게 우리가 mvc를 쓰는 것의 장점부터 알아보자. 염려의 분리 (Seperation of Concerns) 유저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부분은 모두 View 에
이번에는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는 그런 이야기를 한 번 해보고자 한다. 바로 그 주인공은 rest API용어는 비록 이렇게 무슨 말인지 모를 수 있으나, 사실 우리가 인터넷 브라우저에 접속해서 해당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뭘 해야 하는 지 한 번 잘 생각해
1. REST란? RESTFULL API에 대해 알아보기 이전에 먼저 REST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