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이런 코드가 있다. 나의 경우 프로젝트에서 기본배송지 설정과 관련한 로직을 구현하다가 이런 시나리오가 나왔다.

개인정보와 같이 민감한 데이터는 DB에 저장 시 암/복호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번엔 간단하지만 DB 암/복호화에 대해서 어떻게 구현했는지 코드를 통해 알아보려 한다.

최근 회사에서 expo go를 사용해서 만든 ReactNative 프로젝트를 유지보수하게 되었다.프로젝트 자체도 그지같았고 프론트에 대해서 많이 알진 못하지만 expo가 왜 회사 사업 단위의 프로젝트에서는 지양하는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게된 기간이었다.

RefreshToken은 항상 구현해보자 구현해보자 싶었던 과정이었다.회사에서는 항상 jwt토큰을 구현시 accessToken만을 구현 후 이후 개발과정으로 넘어갔고 그로인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만든 어플리케이션의 모니터링을 위해서Scouter APM 을 사용해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다.

jwt 토큰의 구현이니 원리니 refreshToken이니에 관한건 다 집어치우고 최근 관련해서 굉장히 부끄러운 상황 이 일어나 다시는 그러지 말자고 생각해 남겨본다. JWT 토큰을 store로 생각하지 말자 jwt 토큰에는 claim을 담을 수 있다. veloper

Ai Assistant를 결제하고 이용한지 1개월IDE와 브라우저 ai를 왔다갔다 이동하면서 사용하던 때보다는확실히 편리성에서 만족을 느끼고 있다.속도나 정확성, 지문의 길이 등 결제한 10달러가 아쉽지 않을 정도이다.하지만 Ai Assistant의 하나 아쉬운점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