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클로드 코드의 품질이 저하됨을 느끼던 차였는데, 트위터에서 클로드 코드 버전을 1.0.88로 다운그레이드하면 성능이 다시 좋아진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호기심이 생겨 다운그레이드를 진행해보기로 했다.처음엔 구글링 해서 나온 블로그 글을 보고 단순히 npm unins

새롭게 회사 어드민 페이지에서 관심매물 CRUD 기능을 개발하게 되었다.우리 서비스는 아직 QA팀이 따로 없고, 기존 코드베이스도 테스트 커버리지가 없었던 상태였다.최근에 jest와 playwright 환경을 구축했으니, 신규 기능부터라도 테스트 작성을 병행하기로 다짐

드디어 테스트 도입 성공!그동안 우리 서비스의 클라이언트는 앱도, 웹도 테스트가 전혀 없는 상태였다. 망망대해에서 노를 젓는 기분으로 개발하는 느낌으로 개발을 진행해왔다...(새로 합류하신 동료분이 지금까지 클라이언트 쪽에서 테스트 하나 없이 서비스를 굴려왔다는 게 오

React Native로 구현된 크로스 플랫폼 앱에 딥링크를 도입해 달라는 요구사항을 받았다.sdk 라이브러리 설치, appsflyer에 앱 추가하고 sdk 연결하기 까지는 무난하게 되었다.onelink 도메인도 appsflyer에서 제공해주어서 쉽게 새로 팠다.문제는

React Native로 구현된 크로스 플랫폼 앱에 AppsFlyer를 활용한 딥링크 구현 방법
| 문제상황 입력 폼을 테스트 하다가 아래와 같은 이슈로 테스트가 막혔다. 경험상 is not a function으로 끝나는 TypeError는 보통 타입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환경 안에서 함수를 못 찾는 이슈였다. parse는 date-fns라는 외부 라이브러리
리액트 18.2.0, styled-components 6.1.8로 업그레이드 하면서Error: Cannot create styled-component for component: undefined.라는 오류를 만났다.이런 형식으로 바꿔주면 된다고 하는데 일일히 바꾸기엔
학교에서 UNIX시스템 과목을 듣는데, alias라는 명령어를 배웠다.회사컴퓨터 개발환경은 mac이다.zsh를 설치했고,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oh-my-zsh를 사용하고 있다.어차피 리눅스 기반의 쉘스크립트는 다 유닉스랑 비슷하지 않겠어?라는 생각에 서치해
처음 블로그를 쓰기 시작한 건 개발자 준비중일 때 였는데,어느덧 3년차를 향해 달리는 개발자가 되었다.격세지감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건가 싶다.많은 일이 있었지만 아직도 개발은 좋다.원래 2022년 부터 작성하던 티스토리 블로그는 편리하고 커스텀하기 좋았지만,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