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사전스터디를 4월부터 시작하고 이제 한달이 다 지났습니다. 한달이라는 기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갈 수 있나 싶을만큼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대로된 개발스터디를 해본 게 처음인지라 개강전에 정리를 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서 사전스터디 내용에 대해서 회고를
2차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사실 한달전에 끝이 났다(🙀? 2차 프로젝트 끝나고 체력부족...으로 느낀점을 메모만 해놓고 글을 작성하지 못했다. 기업협업이 끝난 지금 2차 프로젝트 스킵하고 바로 기업협업글을 작성해도 되지만 매 새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달라지는 내
1달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 끝났다. 이 생생한 기억이 가시기전에 글을 작성해두기로 했다.(그러면 2차프로젝트도 바로 적었어야......) 기업협업을 간 회사는 (주)아이비즈라는 곳으로 여러 솔루션을 만드는 업체인데 그 중에 내가 들어간 부서는 Blackb
코치님이라고 하니 운동팀의 소속된 줄 알 수도 있을 것 같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위코드 부트캠프에는 학생들 멘탈(?)을 챙겨주는 퍼포먼스 코치님이 계신다. 이 분은 부트캠프를 참여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고민들을 들어주시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면 도와주신다. 일찍이 필
개인적으로 회고라는 말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회고라는 한자어에 많은 의미가 담길 수 있음에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회고라고 하면 거창하게 자기성찰(?)을 해야할 것 같은 부담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그래서 똑같은 의미지만 조금 더 말랑말랑(?)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