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트랙트는 인터넷을 모릅니다. 비트코인 가격도, 오늘 날씨도, 어떤 API의 응답도 컨트랙트 안에서는 직접 가져올 수 없죠. 모든 노드가 같은 결과를 내야 하는데, 노드마다 HTTP 요청을 보내면 응답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외부 데이터를 체인 안으로
지난 28편에서 Neo X의 후원(sponsored) 트랜잭션이 직접 보내는 트랜잭션보다 8.42배 비싸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호출 하나에 체인이 태운 가스는 99,358인데, 청구된 가스는 179,169였죠. 원인은 고정 오버헤드였습니다. pre
계정 추상화(ERC-4337)로 남이 가스를 대신 내주는 트랜잭션을 보내려면 보통 준비물이 많다. 스마트 계정 컨트랙트를 배포하고, 팩토리를 고르고, 카운터팩추얼 주소를 계산하고, 서명 스킴을 맞춰야 한다. 그런데 Neo X에서는 그 전부가 필요 없다. EIP-7702
25편의 마지막에 이렇게 썼어요. "다음 글에서는 이 글에서 배선만 확인한 ERC-4337 경로를 실제로 태워볼 생각이에요. (…) 자격 심사를 통과하는 UserOperation과 떨어지는 UserOperation이 각각 어떻게 실패하는지 — 에이전트가 자기 가스를 안
"neo-mcp 듀얼체인"의 끝에서 "MCP 서버 프로세스가 죽었을 때 에이전트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다음 글로 미뤘고, "수수료 실측과 예산 가드"의 끝에서 같은 약속을 한 번 더 했어요. 이 글에서 그 빚을 갚습니다. spoon-core의 MCP 계층과 LLM 계
"neo-mcp 듀얼체인"에서 에이전트에 51개 도구를 붙였고, "OpenViking 메모리"에서 세션을 넘어 기억하게 만들었다. 두 글이 다룬 건 전부 읽기였다 — 조회는 아무리 많이 해도 공짜다. 그런데 (22)의 도구 목록에는 transfer_assets, cla
"프로덕션 배포"에서 에이전트를 컨테이너에 넣어 24/7 돌렸고, "DBOS 듀러블 워크플로우"에서 프로세스가 죽어도 진행 상태가 이어지게 만들었고, "LLM 백엔드 이중화"에서 모델 API가 죽어도 판단이 멈추지 않게 했다. 세 글을 다 적용한 봇은 잘 죽지 않는다.
"나만의 도구 붙이기"에서 BaseTool을 상속해 Neo N3 잔액 조회 도구를 손으로 만들었다. "MCP 서버 연동"에서는 Slack·GitHub·Notion 같은 남이 만든 MCP 서버를 에이전트에 꽂았다. 이 두 글 사이에는 계속 비어 있던 칸이 하나 있었다 —
"프로덕션 배포"에서 에이전트를 Docker로 24/7 돌렸고, "DBOS 듀러블 워크플로우"에서 프로세스가 죽어도 워크플로우가 이어지게 만들었다. 그런데 여기까지 해도 죽지 않는 단일 장애점이 하나 남아 있다 — LLM 프로바이더다. OpenAI가 429를 뱉기 시작
"나만의 도구 붙이기"에서 BaseTool을 상속해 Neo N3 잔액 조회 도구를 처음부터 한 줄 한 줄 짰다. 잘 작동했지만, 도구가 열 개, 스무 개로 늘어나면 매번 이 과정을 반복하는 건 지루하다. XSpoonAi가 공개한 spoon-awesome-skill 저장
"프로덕션 배포"에서 restart: unless-stopped로 죽으면 되살아나는 봇을 만들었다. 그런데 딱 여기까지다. 프로세스가 재시작되면 runner.py는 처음부터 다시 돈다 — 만약 크래시 시점이 "리필 트랜잭션을 이미 브로드캐스트했지만 컨펌을 기다리던 도중
에이전트는 결국 LLM이 "도구"를 골라 쓰는 루프다. 기본 제공 툴킷만 쓰면 남이 정해준 능력에 갇힌다. 진짜 재미는 내 도메인에 딱 맞는 도구를 직접 짜서 에이전트 손에 쥐여줄 때 시작된다. 이 글에서는 SpoonOS의 BaseTool을 상속해 Neo N3 지갑의
"Hello, Agent"에서 python agent.py로 첫 에이전트를 띄웠다. 콘솔에 답이 찍히면 성공이었다. 그런데 진짜 봇은 내 노트북이 잠들면 같이 죽으면 안 된다. 가스비가 떨어지면 알림을 보내고, 특정 조건이면 스왑을 실행하는 봇은 항상 켜져 있어야 의미
"NEO 7가지 이유"에서 NeoFS를 두고 "IPFS는 파일이 살아있다는 보장이 약하지만, NeoFS는 노드가 GAS로 보상받으며 저장을 보증한다"고 한 줄로 언급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그게 실제로 어떤 경험인지, 파일 하나를 올리고 URL로 받아보는 과정은 직접 해

경쟁 현황 보기: https://arena.spoonai.io/디스코드 캠페인 채널 참여: https://discord.gg/uqmPDQsq4JSpoonOS Arena는 8개의 주요 LLM이 2026 FIFA 월드컵의 모든 경기를 분석하고, 예측하며,
AI 에이전트가 "질문에 대답하는 챗봇"을 넘어서려면, 결국 외부 시스템을 직접 조작할 수 있어야 한다. Slack에 메시지를 보내고, GitHub에 이슈를 만들고, Notion 페이지를 업데이트하는 것까지.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이 연결
EVM 호환 체인은 수십 개가 넘는다. 그 가운데 Neo X는 후발주자다. Polygon은 이미 이더리움 L2의 대명사가 되었고, Avalanche C-Chain은 서브넷 아키텍처로 차별화를 만들었다. 그런데 Neo X가 굳이 이 시장에 들어온 이유는 뭘까? 이 글에서
이미지 출처: neo.org 프레스킷 > NEO를 지갑에 넣어두면 GAS가 쌓인다는 건 알고 있다. 그런데 정확히 얼마나 쌓이는지, 그 GAS는 어디에 쓸 수 있는지, Neo X 출시 이후 GAS의 가치 구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제대로 정리한 한국어 자료는 거의
에이전트 하나가 모든 일을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고 있다. 검색은 검색 에이전트가, 분석은 분석 에이전트가, 실행은 실행 에이전트가 — 역할을 분리하고 그래프로 연결하는 패턴이 2025년 이후 에이전트 아키텍처의 주류가 되었다. SpoonOS의 SpoonGraph는 이
"AI에게 USDC를 던져주고 답을 사는 시대"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게 되었다. Coinbase가 2025년 발표한 결제 표준 x402는 HTTP 402 상태 코드(Payment Required)를 부활시켜, API 호출 한 번 단위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강제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