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캠프 회고 - 1

wave·2024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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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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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푸딩캠프의 일정이 절반이 남았다.
처음에는 쉽게쉽게 될것 같았지만
우리 팀원들 대부분 직장이 있어 개발 속도가 나지 않았다. 나도 시간을 많이 쏟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이제 자영업자라 (쎄오헴) 시간을 많이 쏟지 못했다.

일단 푸딩캠프에 대해 소개하자면 https://puddingcamp.com/
한날님께서 운영하는 부트캠프이고 나는 트위터에서 공고를 보아 지원을 했다.
지원서를 작성할 때 아이디어가 있어서 가볍게 작성하고 냈는데, 내가 팀장이될줄이야(?)

감투쓰는걸 좋아하지 않아 팀장 권한도 다른분에게 념겼다가 팀원들의 추천으로 다시 팀장이 되었다.
아무래도 내가 생각해낸 기획이라 그런 것 같다.

돌이켜보면 좀 무책임했던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인데 남에게 떠넘기는 느낌이 들었달까
어쨌든 다시 내가 팀장이 되었고 이미 3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소중한 나의 아이디어, 프로젝트라고 느껴진다.

초반에는 의견이 안맞고 팀원들끼리 서로 낯가림이 있어 어떻게 해야하지 했지만 그것또한 오프 모임을 갖고 매일 데일리 스크럼을 진행하니 조금씩 어색함이 풀어졌다.

특히 예스리님께서 많은 고생을 하셨다 👏

사실 저번주는 얼추 기능이 다 나왔어야 했는데 한 90프로가 안되었다. 일정에 있어서 조금 단호할 필요가 있었는데 그렇지 못하였다..

하지만 위기감을 느끼고 금요일부터 팀원 충원을 다시 하고 개발 스펙을 낮춰 다시 한번 일정을 짰다

그래도 한날님께서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셔서 든든하다. 약간 느낀거지만 한날님이 프로젝트를 오픈하는 방향성이 나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무조건 최소기능으로 오픈하세요!!!!
-한날-

그 부분은 나와 동일했다. 그래서 확장보다는 최소기능을 더 생각했다.
그 덕분에 급하게 스펙을 낮추어도 이미 스팩 낮출걸 염려했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과 스트레스가 줄었다.

일정을 못치킨 부분도 있지만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말하고 싶은 부분은 있다.
1. 팀원들이 바빠도 계속해서 디코에 흔적 남기기
2. 디자이너분 구해오기
3. 프론트엔드 개발자 빠르게 충원하기
4. 최소기능단위로 생각하기
5. 팀원들 믿고 의지하기💖

이제 담주부터 개발에 더 집중할것이다!!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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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도 하고 개발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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