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omomuck_프로젝트 1. 프로젝트 참여 계기 9월 말 막 퇴사를 하고 쉬고싶지만 차마 내 실력으로 도저히 쉴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공부를 막하기에는 뭔가 막막하고 파이썬을 써본 적도 없기도 해서 스파르타 코딩클럽이라는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프로젝트를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9월 ~ 11월까지 수업을 하였는데 4주동안은 프런트, 파이썬-백엔...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다. 나는 항상 엄청난 시기일때만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같다.2020년 회고글도 쓰고 싶지 않았지만 안쓰면 또 이 감정을 언제 느껴보나 싶어 새벽에 끄적여 본다.2019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쓴 회고를 읽어봤는데 그때도 힘든 시기였지만 지금 다시
현재 javascript 스터디를 진행중인데 2주에 4명정도 발표를 하고 오늘 드디어 나의 차례가 왔다.(두둥)평소 내가 생각하는 발표철학은 5분 ~ 10분 내에 해야하고 그 이상 하면 지루해서 잘 못듣는다고 생각한다. 실은 내가 집중력이 별로 안좋음하지만 처음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