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패턴 포스팅의 첫 타자는 싱글톤이다.이유는 간단하다, ㅎ 내용이 쉬우니까 ㅎㅎ.. swift를 이용한 iOS 개발 중 주로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 받는 역할을 하는 클래스나, 기기에 데이터를 유지 시키는 UserDefault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디자인 패턴 두번째 포스팅은 어댑터 패턴이다,몇년 전 학교에서 패턴 수업을 들을 때 부터 난 이 어댑터 패턴이 참,, 힘들었던 것 같다 ㅜ뭔가,, 보이긴 하는데,, 명확하게 딱!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는 그런 느낌..?이번 포스팅을 준비 하면서도 참 많은 포스팅이며 유튜
오늘은 옵저버 패턴에 대해 공부해보쟝옵저버 패턴은 iOS 의 Notification Center 를 떠올리며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굉장히 적절한 예시로 잘 설명된 글이 있어 해당 글을 참고하여 포스팅을 작성 해 본다Observer 라는 단어를 통해서 유추할 수 있듯이
컴포지트 패턴이 뭐시냐\~~ 알아보자 이거야\~~삼각형, 원, 사각형, 오각형 등 다양한 도형들을 그린다고 가정 해 보자삼각형 하나를 그리고, 사각형 하나를 그리고, 원이 5개가 이어져 있는 애벌레를 그린다.그리고 이 모든 도형들을 색상으로 채우려 할 때, 채우려는 도
커맨드 패턴은 객체들의 행위 자체를 클래스로 캡슐화 하여 다양한 행위 객체의 행위들이 추가되어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패턴!예를들어, 승헌쓰는 늘 영상 속에서 노래를 부르기 전 "기가지니 에스파의 넥스트레벨 틀어줘~" 이런식으로 주문을 거는데, 비슷한 장면으
오늘은 퍼싸드 패턴이오~!3학년 1학기 패턴 수업을 들을 때 Facade Pattern 이라는 단어를 처음 보고 '패케이드 패턴? 그게 뭐람?' 이라고 읽었던 기억이 난닼ㅋㅋㅋㅋ저렇게 읽자 마자 교수님이 "자 오늘은 퍼싸드 패턴에 대해서~" 라고 하셔서 내적 민망함,,
브릿지 패턴!브릿지라는 단어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뭔가를 연결하는 구조일테다~무엇을 연결하는가 하면 추상 계층과 구현 계층을 분리하여 이 계층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패턴을 브릿지 패턴이라 한다~!이렇게 이야기 하면 하 또 같은 소리네 뭔소리지.. 할 것이다왜냐면 내가 그
마지막으로 다뤄볼 패턴은 프록시 패턴이다!지금 매우 졸리기때문에 잔말말고 바로 시작한다!영어 단어 'proxy'는 '대리' 라는 뜻이다어떠한 객체를 사용하려 할 때, 해당 객체를 직접 접근해서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고자 하는 객체의 '대리인' 역할 객체를 통해 대상 객
팩토리 패턴에 대해 알아보자! 팩토리 패턴 팩토리 패턴은 객체의 생성을 캡슐화 하는 패턴이다. 구체적인 객체의 생성 과정을 '팩토리'로 모듈화 하여 구체적인 부분이 아닌 추상적인 부분에 의존할 수 있도록 한다. 팩토리 패턴에는 팩토리 메소드 패턴과 추상 팩토리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