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사촌 동생들과 로블록스를 같이 할 때 사용할 맵을 만들어 보자.언어는 Lua를 사용한다. 로블록스 스튜디오는 상용 엔진들과 비슷한 것 같다.
Transparency와 CanCollide를 이용해서 사라지는 블록을 만들었다. 이를 응용해 아래와 같은 것들을 만들었다.투명해지면 충돌도사라지는 파트투명해져도 충돌이 남는 파트사라지는 것에 간격을 두어 통과할 수 있는 구간위 스크립트를 파트에 추가해주면 된다.
점점 형태를 띄어 간다.Touched 만 알아도 되게 많은 걸 할 수 있다.밟으면 피가 달거나 피가 차는 발판도 만들고속도가 빨라지는 발판도 만들고높게 점프하는 발판도 만들었다.이제 부가 기능을 집어 넣은 뒤 새로운 맵을 만들어야 겠다.지금 생각하는 것은 테런을 오마주
왠지 모르겠지만 로컬 파일로 저장한 것에서 계속 오류가 난다.그런데 클라우드에서 받아온 것은 잘된다. 이것 때문에 시간을 많이 버렸다...다음 사진을 보자시작 화면을 만들었고처음부터 진행하는 새 게임 시작이어서 할 수 있는 이어하기를 만들었다.그리고 우측상단의 Leve
가짜 벽으로 위장을 했다.근데 누가 속을까?밑에서 위로 보는 구도올라가면~(기괴한) 나무... 위, 동아줄...나무 컨셉의 미로를 만들었다. 동아줄로 가야함회색 벽돌길에는 비밀이 있다동아줄 까지 만들었다. 이제 또 뭘 추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