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역시 3주라는 시간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너무도 정신없이 흘러갔다.다음주 초에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데모데이가 발표가 남아있는데 아직 완전한 마무리는 아니지만 마무리 단계에 들어 섰으므로, 이쯤에서 중간 회고를 작성하고자 한다.무엇
@@ 프로젝트가 끝났다. 기획했지만 못 넣은 것들도 많고 했지만 그래도 테스트를 거치며 코드들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도 있었고 성공적으로 배포에 안착했기 때문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모자란 점을 많이 느껴볼 수 있는 이 기간이 내겐 무엇보다 큰 자양분이 됐으
@@ 파이널 프로젝트 결과물을 토대로 정리한 UI 디자인 시안. 기본 컴포넌트를 완료한 뒤 자세한 디테일을 잡기 위해 Adobe XD를 이용하여 시안을 정리하고 그에 맞춰 프로젝트에 CSS를 잡아나갔다.아무래도 퍼블리셔 출신이라 그런가 시안 없이 컴포넌트부터 잡아나가려
@@ 우여 곡절 끝에 마무리 된 파이널 프로젝트 오다맨의 실제 웹 구동 gif를 정리해서 올리고자 한다.프로젝트 관련 github 클라이언트 레포지토리는 이곳에서 참고 가능하다.
영원히 안 갈 것만 같았던 4주의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정말 힘든 순간도 있었고,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서 괴로운 순간도 많았다. 커뮤니케이션 가운데 마음 상했던 적도 있어서 감정적으로 괴로운 적도 있었지만 무사히 프로젝트가 지나가고 원만하게 마무리 할 수 있음